Nik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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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France Third Player Issue Shirt L/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트사커' 프랑스의 새로운 유니폼이 최근 공개됐다. 바로 써드 셔츠이다. 킷서플라이 나이키에서 발표한 셔츠는 프랑스 축구협회 엠블럼과 나이키 스우시를 제외하곤 모두 블랙이다. 때문에 상당히 고급진 느낌을 준다. 프랑스의 써드는 나이키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셔츠이기도 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에어로스위프트[AeroSwift]' 기술을 적용했다. 에어로스위프트로 셔츠의 무게를 줄였고, 신축성 또한 크게 높였다. 나날이 발전하는 나이키의 ..
2017.05.17 -
2010-2012 USA Away Player Issue Shirt S/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1 써드 셔츠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의 어웨이 셔츠를 소개한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미국 대표팀이 사용한 셔츠며, 선수 지급용이다. 그렇지만, 앞서 소개한 미국의 써드 어센틱 셔츠와는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단 한가지, 유일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바로 세탁탭이다. 어웨이 셔츠는 지급용과 판매용 어센틱을 구별하는 셔츠 안의 세탁탭이 프린팅 처리가 되어 있다. 또한, 나이키 스우시와 엠블럼도 모두 프린팅이다. 내구성도 약한 이 프린팅에 왜 이렇게 ..
2017.04.23 -
2011-2012 USA Third Authentic Shirt S/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미국 대표팀의 셔츠다. 잇따라 미국 셔츠를 소개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미국 대표팀의 셔츠를 선호한다. 지금 소개하는 셔츠도 그래서 구입을 했다. 이 셔츠는 미국 대표팀이 2011년에 착용하기 시작했으며 써드 셔츠의 개념이었지만, 실제로는 어웨이로 사용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뒤 이듬해 미국의 킷서플라이인 나이키에서 새 셔츠를 발표했다. 보통 대표팀의 셔츠는 2년 주기로 교체가 이뤄지지만, 간혹 메이저 팀의 경우는 1년에 한 번씩 바뀌기도 한..
2017.04.23 -
2016-2018 USA Away Match Shirt S/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셔츠는 미국 대표팀의 어웨이 셔츠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앞서 소개한 2016-18 포르투갈 홈 셔츠와 동일하며, 소수의 메이저 국가에게만 적용된 나이키의 에어로스위프트[AeroSwift] 기술 역시 포함됐다. 미국 어웨이 셔츠의 기본 색상은 블랙을 채택했다. 좌우 어깨 라인과 팔 부분에는 서로 다른 레드와 블루 컬러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줬다. 셔츠 마킹의 주인공은 미국의 간판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다. 뎀프시는 2004년 미국 대표팀에 발탁된 후 1..
2017.04.20 -
2016-2018 Portugal Home Match Shirt S/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셔츠는 2016년에 발표된 포르투갈의 홈 셔츠다. 유로 2016 본선에서 사용한 셔츠며, 포르투갈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가치가 상당히 높아졌다. 때문에 실제 지급용 셔츠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특히 포르투갈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긴팔 셔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대회 개막 전 판매용 매치 셔츠를 구매했지만, 유로 대회의 패치 작업은 아직이다. 마킹은 당연히 호날두로 했다. 그런데 유로 본선에서 이 홈 셔츠를 입은 호날두의 활약은 미비했다...
2017.04.17 -
1998-2002 Korea Home Player Issue Shirt L/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민국 셔츠를 소개한다. 이 셔츠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4년을 사용했다. 최근에는 대표팀이든 클럽팀이든 1-2년 주기로 셔츠가 바뀌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오랜 기간 입었던 셔츠다. 때문에 많은 축구팬이 기억하는 셔츠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년 가까이 지난 셔츠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측면에서는 지금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다. 색감도 뛰어나다. 검붉은색이 아닌 선명한 빨간색 바탕에 파란색과 흰색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했다. 특히 파란색과 흰색의 혼용이 돋보이는 목부분의..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