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예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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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볼리비아와 1:1 무승부...우루과이는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볼리비나와의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5분 에세키엘 라베치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전 패배에 이어 볼리비아전에서도 비기며 월드컵 남미 예선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경기는 리오넬 메시와 곤잘로 이구아인 등을 앞세운 홈팀 아르헨티나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볼리비아의 골문을 여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전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골 사냥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볼리비아에..
2011.11.13 -
[2014 WCQ] 아르헨, 예선 첫 경기서 칠레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첫 경기부터 골잔치를 벌이며 첫 승리를 따냈다. 2011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 우루과이 역시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로 연결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공격 3인방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한국시간]에 안방에서 열린 난적 칠레와의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1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이구아인이었다. 이구아인은 칠레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조국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 첫 승을 도왔다. 주말 리그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이구아인은 2경기 연속 3골을 넣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시작 7분 만에 터진 이구아..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