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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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벤제마 공백 없애고 앙리와 어깨 나란히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36, AC 밀란]가 월드컵 첫 경기부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전설' 티에리 앙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1차전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로 4-1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아직 조별리그 2경기가 남았지만, 조 선두로 나서며 2회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랑스는 앞으로 덴마크, 튀니지와 맞붙을 예정이다. 프랑스는 대회 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컸다. 중원에는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가 빠졌고, 최전방 공격진에도 공백이 생겼다. 특히 득점을 해줄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카림 벤제마의 전력 이탈은 큰 타격이..
2022.11.23 -
'6골' 그리즈만, 유로 득점왕...신인상은 산체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유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그리즈만은 11일[한국시간] 끝난 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침묵하며 프랑스에 우승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그리즈만은 준결승까지 넣은 6골로 골든부트[득점왕]의 최종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한 그리즈만은 알바니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던 후반 45분 극적인 선제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프랑스의 새 해결사다운 모습이었다. 마수걸이 득점을 한 그리즈만은 조별 리그가 끝난 뒤 시작된 토너먼트에서는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며 연속골을 터뜨..
2016.07.11 -
호날두, 유로 최다골 타이...결승전에서 대기록 수립?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최다골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이제 한 골만 더 넣으면 최다골의 주인공이 된다.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유로 2016 준결승전이 열렸다.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대결을 벌인 결과 포르투갈이 활짝 웃었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에 2:0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웨일스의 돌풍은 4강에서 멈췄다. 이날 최고의 활약은 역시 호날두다. 호날두는 웨일스를 상대로 1골 1도움으로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유로 최다골[9골] 기록 보유한 미셸 플라티니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로 역사의 일부가 된 셈이다. 하지만, 거기에 만족할 수 없다. 호날두에게는..
2016.07.07 -
'멀티골' 그리즈만, 모라타-베일과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측면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아일랜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팀을 8강에 올려놓는 동시에 대회 득점왕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그리즈만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활약상은 대단했다. 2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난적' 아일랜드를 꺾은 프랑스는 8강에 진출하며 우승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해결사' 그리즈만의 부활이 반갑다. 그리즈만은 대회 개막 후 조별 리그에서 한 골을 넣기는 했어도 활약이 기대에 크게 못미치며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애를 태웠다. 프랑스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페널티킥으로 ..
2016.06.27 -
'출격 임박' 호날두, 유로 최다골 신기록 깰까?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6에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호날두는 그 외에도 유로 최다골에 도전한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에서 개막한 UEFA 유로 2016은 현재 조별 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제 F조 네 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가 맞대결을 벌인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세계 최고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의 경기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서 명예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1차 목표는 16강 진출이지만, 거기에 만족할 리 없다. 최소 8강이고, 더 나아가 우승까지 내..
2016.06.14 -
'한 경기 5골' 호날두, 메시 제치고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포르투갈]가 한 경기 5골이라는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열린 그라나다와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5골을 터뜨렸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전 2골을 더 추가해 생애 첫 한 경기 5골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면서 전설적인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 미구엘 무뇨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호날두다. 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에서도 여유있게 앞섰다. 호날두는 그라나다전에서 추가한 5골로 리그 36골을 기록하며 32골의 메시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복귀했다. 2년 연속 득점왕 가능성을 높였다. 호날..
2015.04.05 -
[종료]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득점 순위 [골든부트]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