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38)
-
유로 2012 매치데이 01, 첫 골은 레반도프스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폴란드 폭격기' 레반도프스키, 대회 첫 골 작렬 2011-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2골을 기록,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유로 2012 득점왕 후보로도 거론되었던 폴란드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리스와의 개막 경기에서 대회 첫 골을 터뜨리는 영광을 누렸다. 레반도프스키는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2012.06.09 -
러시아, 마강 화력 자랑하며 체코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러시아가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부터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체코를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러시아는 9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츨라프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12 A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4:1의 대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러시아는 대회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폴란드, 그리스를 제치고 조 선두에 나섰다. 잉글랜드 명문 아스날에서 한솥밥을 먹은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토마시 로시츠키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끌었던 러시아와 체코의 경기는 비록 큰 점수 차로 승패가 갈렸지만,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체코를 상대로 전반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를 벌인 러시아..
2012.06.09 -
아르샤빈 "유로 2012 목표는 준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주장 안드레이 아르샤빈[31, 아스날]이 유로 2012에서 4강에 올랐던 유로 2008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 유로 2008에서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1991년 소련이 해체된 이후 러시아라는 국가명으로 유로 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었다. 그리고 4년의 세월이 지났고, 러시아는 다시 한 번 유로 대회 4강 진출의 영광을 꿈꾸고 있다. '마법사'로 통하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떠난 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러시아는 현재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있다. 러시아는 예선 B조 1위로 이번 대회 본선에 올랐고, 개최국 폴란드를 비롯해 그리스,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비교적 만만한 상대들과 격돌하게..
2012.06.08 -
러시아 감독 "이태리전 승리로 자신감 얻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거둔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탈리아와 접전을 펼치며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높은 결정력을 자랑하며 승리해 유로 2012 본선 전망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러시아는 A매치 14경기 연속 무패[7승 7무] 행진을 이어가며 유로 대회를 목전에 두고 상승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전 결과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친선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
2012.06.05 -
[유로] 유로 2012 그룹 A - 러시아[Russia] 2012.06.04
-
러시아, 유로 2012 최종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는 6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 본선에 출전하는 러시아가 대회 참가 선수 명단을 모두 확정했다.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6일[현지시간] 부상 중에 있는 수비수 바실리 베레주츠키와 로만 시스킨 등을 제외한 23명의 유로 2012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안드레이 아르샤빈을 비롯해 러시아를 대표하는 골잡이 로만 파블류첸코와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 파벨 포그레브냑이 이번 유로 명단의 공격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제니트의 삼총사 로만 시로코프, 이고르 데니소프, 콘스탄틴 지리아노프가 이고르 셈쇼프, 알란 자고에프 등과 함께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게 됐다. 두 명의 재능 있는 수비수가 빠진 수비 라인에는 알렉세이 베레주츠스키, 세..
2012.05.27 -
러시아, 부상으로 수비수들 줄줄이 이탈
[팀캐스트=풋볼섹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러시아 축구 대표팀이 연이은 수비수들의 부상 소식에 울상이다. 러시아는 지난해 10월에 끝난 유로 2012 예선에서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등을 다돌리고 B조 1위를 차지하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행을 확정한 이후 러시아는 아드보카트 감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본선 대회를 준비를 해 왔고, 유럽 시즌이 끝난 지금은 담금질에 한창이다. 하지만, 순탄치 만은 않은 상황이다. 유로 2012 개막을 목전에 두고 주전 수비수들이 잇따라 대표팀에서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CSKA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부동이 중앙 수비수 바실리 베레주츠키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유로 2012 대회에 참가할 ..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