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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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3: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화성] 내달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약체 시리아를 대파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대한민국은 7일 화성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수비수 김기희가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며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7월 말레이시아에 패한 이후 1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또한, 나름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런던 올림픽 전망도 밝게 했다. 올림픽 대표팀 수비의 핵인 홍정호가 부상 여파로 제외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황석호와 대구 소속의 김기희를 중앙 수비수로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김현성이 선발 출전시켰고, 윤빛가람과 서정진, 박종우 등이 좌우 측면과 중원을 책임졌다. 경기는 전반적으로 홈팀..
2012.06.07 -
헐크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 헐크[25, 포르투]가 오는 7월에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헐크는 런던 올림픽에 초첨이 맞춰진 이번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와일드 카드'로 올림픽 본선에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덴마크와의 평가전이 끝나고 가진 유럽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는다면 크게 상처받을 것이다"라고 말한 뒤 "메네제스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런 기회를 잘 살릴 필요가 있다"며 올림픽 출전에 의욕을 보였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헐크는 23세 이하의 나이 제한 때문에 올림픽 출전이 불가하지만, 와일드 카드로 얼마든지 본선 무대에 설 수..
2012.05.29 -
영국 올림픽 대표, 7월 '삼바축구' 브라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연합으로 구성된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개막을 앞두고 '삼바축구' 브라질과 맞대결을 벌인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개막 직전인 오는 7월 20일 미들즈브러에서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라고 전하며 평가전 일정을 발표했다. 이로써 영국은 조별 예선에 돌입하기 전 이번 런던 올림픽 우승 후보인 브라질을 상대로 최종 전력 점검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영국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브라질은 더할 나위없는 최고의 상대다. 그들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상당히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브라질과의 친선전이 성사된 것에 대해 만족스러워했다..
2012.04.27 -
홍명보 감독 "철저하게 상대 전력 파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나쁘지 않은 조추첨 결과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24일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조추첨에서 멕시코, 가봉, 스위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번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삼바축구'의 브라질, '무적함대' 스페인을 피했다. 최상의 결과다. B조에 모인 네 팀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서 대한민국은 조 1위까지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조추첨 결과에 만족하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로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을 경계했다. 홍명보 감독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멕시코와 가봉은 각각 북중미 예선과 아프리카 예선에서 1위로 ..
2012.04.24 -
홍명보호, 본선서 멕시코·가봉·스위스와 맞붙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운명이 결정됐다. 대한민국은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비롯해 가봉, 스위스와 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저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본선 조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B조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대표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와 함께 3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톱시드는 개최국 영국,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이 차지했다. 여자 축구 조편성이 끝난 뒤 긴장감 속에 남자 축구 조추첨이 열렸다. 대한민국은 B조에 들어갔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B조에 속한 멕시코, 스위스, 가봉을 상대로 올림픽 본선 조별 예..
2012.04.24 -
클린스만 감독 "미국, 올림픽 출전 실패는 큰 실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미국 U-23 대표팀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미국은 멕시코와 함께 북중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으로 꼽힌다. 수차례 월드컵과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으며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 런던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는 미국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지역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미국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3월 자국에서 개최된 런던 올림픽 북중미 예선에서 엘 살바도르와 캐나다에 밀려 조 3위에 머물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2연속 올림픽 출전의 꿈이 무산되고 말았다. 이에 A 대표팀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은 6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
2012.04.07 -
홍명보호, 오만 원정서 3:0 완승...런던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22일 알 시드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5차전에서 남태희, 김현성, 백성동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민국[11점]은 A조 2위 오만[7점]을 승점 4점 차이로 따돌리며 남은 예선 한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동 원정의 부담이 컸지만, 대한민국의 출발은 산뜻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의 발에 맞고 흐르는 볼을 남태희가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해 오만의 골망을 갈랐다. 남태희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