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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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역전패한 밀란, 정신 재무장 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최고 명문 AC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혼다 케이스케[28, 일본]가 피오렌티나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팀 전체의 정신력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AC 밀란은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밀란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하며 또 승리를 날렸다. 선제골을 넣고 앞서다 후반 막판 홈팀 피오렌티나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고 내리 2골을 허용하며 무너져내렸다. 이날 패배로 3경기 연속 승리를 놓친 밀란은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필리포 인자기 감독의 자리는 더욱 흔들리게 됐다. 인자기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계속되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피오렌티..
2015.03.17 -
'레전드' 인자기. 친정팀 밀란 지휘봉 잡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구단인 AC 밀란이 필리포 인자기[40, 이탈리아]에게 막중한 임무를 부여했다. 바로 인자기를 1군 감독직에 앉힌 것. AC 밀란은 9일 저녁[한국시간]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인자기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인자기는 절친한 친구인 클라렌스 세도르프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으며 앞으로 밀란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밀란은 이번 시즌 총체적인 부진에 허덕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8위에 머물렀다. 구단 명성에 걸맞지 않은 초라한 성적이다. 이 때문에 시즌 도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경질을 당했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세도르프 감독이 팀을 떠나고 말았다. 그 빈자리는 이제 인자기가 채운다. 인..
2014.06.09 -
[종료]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순위 및 득점 기록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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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카카 "밀란에 다시 돌아와 너무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4년 만에 친정팀 AC 밀란으로 복귀한 카카[31, 브라질]가 다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며 앞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카카는 2009년 부푼 기대감을 안고 AC 밀란에서 스페인 최고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후 부진과 부상이 되풀이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4년 동안 레알에서 뛰었지만, 존재감은 거의 없었다. 카카는 레알에서 120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는 데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올여름 새로운 전력들이 속속 팀에 합류하면서 팀 내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카카로선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그의 선택은 밀란 복귀였다. 밀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레알과 협상을 벌이며 카카 복귀를 추진했고, 마침내 합의를 이끌..
2013.09.03 -
카카, 레알 떠나 밀란행...4년 만에 친정팀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한때 AC 밀란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카카[31, 브라질]가 고되고 힘들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행복한 기억이 많은 친정팀 밀란으로 복귀한다. AC 밀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밀란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레알과 카카의 이적을 합의했다"며 "이후 카카도 밀란 이적에 동의했고, 조금 전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회장과 함께 밀라노에 도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카의 계약 기간은 2015년까지 2년이 될 것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카카는 지난 2009년 밀란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하지만, 레알에서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때문에 매번 이적시장이 열릴 때면 카카의 이적설이 끊이질 ..
2013.09.02 -
밀란, 개막전 충격패 딛고 리그 첫 승 신고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개막전서 승격팀에 역전패를 당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던 AC 밀란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AC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 경기에서 칼리아리를 3:1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밀란은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돌입했다. 최근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살케 04로 이적시킨 밀란은 마리오 발로텔리를 비롯해 호비뉴, 리카르도 몬톨리보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 8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비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이어 밀란은 전반 30분 필립레 멕세의 추가골로 도망갔다. 멕시는 발로텔리의 슈팅이 골키퍼에 손에 맞고 나오는 것을 가위..
2013.09.02 -
'화력 폭발' 유벤투스, 라치오에 4:1 승리...리그 2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가 올 시즌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라치오를 대파하고 리그에서 연승 가도를 달렸다. 유벤투스는 1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에서 아르투로 비달, 미르코 부치니치, 카를로스 테베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라치오를 4:1로 격파하고 손쉽게 승리했다. 이 승리로 유벤투스는 리그 2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도약,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테베스, 부치니치 투톱을 가동한 유벤투스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폴 포그바와 비달이 선제골을 합작했다.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비달이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에서 오른발로 툭 차 넣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2..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