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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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FW 손흥민 "올 시즌 10골은 넣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에는 10골 이상. 프리시즌 9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린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올 시즌 목표로하는 골 수다. 손흥민은 아쉬웠던 지난 시즌[리그 7경기 3골]을 뒤로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분위기는 좋다. 손흥민은 올 여름에도 프리시즌에서 가히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이에 손흥민 자신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2011-12 시즌 두 자리 수 골 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독일 뮌헨의 지역지 '주드도이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10골은 넣고 싶다."며 이번 시즌 정한 시즌 목표를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득점왕에도 오르고 싶다."며 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
2011.08.02 -
'손흥민 87분 활약' 함부르크, 컵대회 2라운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DFB-포칼[독일 축구협회 주관 컵대회] 1라운드에서 5부 리그[Oberliga]에 속한 올덴부르크를 2: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프리시즌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밤에 열린 올덴부르크와의 컵대회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2011-12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즌 개막전 연속골 행진으로 함부르크의 골잡이로 입지를 다진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후반 42분 교체 아웃 직전까지 상대 수비들을 괴롭히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함부르크는 전반 26분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하이코 베스터만이 헤딩골로 먼저 포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34분 홈팀 올덴부르크에..
2011.07.31 -
손흥민, 프리시즌 연속골 행진 7경기에서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시즌에서 7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던 함부르크의 차세대 에이스 손흥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침묵, 아쉽게 연속골 행진을 마감했다. 손흥민의 무득점은 소속팀 함부르크의 패배로 직결됐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마인트 코파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리가 토탈컵 결승에 선발로 출전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였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에 오른 함부르크는 변함없이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하며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호시탐탐 노렸다. 기회는 빨리 찾아왔다. 전반 11분 손흥민이 도르트문트 수비수의 실수를 이용해 슈팅까지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한 것이다. 손흥민의 슈팅은 ..
2011.07.21 -
손흥민, 이번엔 독일 최강 뮌헨 상대로 멀티골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여름 프리시즌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대한민국]이 연속골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1 리가 토탈컵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열렸던 프리시즌 6경기에서 무려 15골을 폭발시킨 손흥민은 독일 최강으로 불리는 뮌헨을 상대로도 공격 파괴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팀의 공격수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시작 6분 만에 상대 문전 앞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첫 포문을 연 것. 이게 끝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자신의 골로 팀이 이기고 있던 전반 29분 측면에..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