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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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스웨덴, 최종전서 프랑스 2: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연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이 좌절된 스웨덴이 최종전에서 프랑스를 제압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스웨덴은 20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3차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전 승리로 스웨덴은 A매치 연패 사슬을 끊었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이번 유로 2012 대회를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는 잉글랜드와의 예선 1차전에 이어 또 다시 결정력 부재를 드러냈다. 스웨덴을 상대로 24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패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맞붙게 됐다. 예..
2012.06.20 -
이브라히모비치 "예선 탈락, 유감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의 주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유로 2012 예선 탈락에 낙담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에릭 함렌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웨덴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예선 2차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대회 2연패를 기록한 스웨덴은 프랑스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 잉글랜드와의 예선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유로 2012 대회에서도 8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후 스웨덴 방송 'TV4'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경기였다. 먼저 ..
2012.06.16 -
유로 2012 매치데이 08, 극적 승리로 수비축구 논란 불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잉글랜드, 스웨덴전 극적인 승리로 수비 축구 논란 잠재우다 잉글랜드는 지난 12일 프랑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주포 웨인 루니가 없는 상태에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프랑스를 상대로 거둘 수 있었던 최고의 성과였다. 하지만, 그 댓가로 '축구종가'로서의 자존심을 버려야만 했다. 90분 동안 유..
2012.06.16 -
'웰벡 결승골' 잉글랜드, 스웨덴에 3: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 2차전에서는 1차전과 같은 유효 슈팅 1개의 굴욕은 없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숙적'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잉글랜드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대니 웰벡의 결승골에 힘입어 3:2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잉글랜드전 무승부에 이어 조별 예선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며 승점 4점을 획득, 8강행에 근접했다. 반면, 후반전 상대 자책골을 포함 2골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던 스웨덴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와 잉글랜드에 잇따라 패하며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프랑스와의 예선 1차전에서 수비 축..
2012.06.16 -
'지동원 동료' 라르손 "잉글랜드전 승리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의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27, 선더랜드]이 잉글랜드와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스웨덴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에 끝난 유로 2012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개최국 우크라이나의 간판 공격수 안드리 셰브첸코에 연속골을 실점한 끝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스웨덴에는 허탈감과 실망감만 남았을 뿐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 따라서 스웨덴은 예선 2차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 또는 승점을 획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잉글랜드전은 이번 대회 8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경기다. 이에 라르손은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라르손..
2012.06.15 -
유로 2012 매치데이 04, '득점 기계' 셰브첸코의 킬러 본능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셰브첸코, 스웨덴전에서 멀티골 작렬...건재함 과시 녹이 슬고 기름이 새는 낡고 고장난 득점 기계인줄 알았지만, 그는 여전했다. 언제 어디서나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에서 활약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라는 명성을 쌓았던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의 주장 안드리 셰브첸코[35, 디나모 키..
2012.06.12 -
'셰브첸코 2골' 우크라이나, 스웨덴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우크라이나가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우크라이나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손에 넣은 우크라이나는 무승부를 기록한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서며 충분히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승리의 주역은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 안드리 셰브첸코였다. 셰브첸코는 스웨덴전에 선발 출전해 위협적인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후반전 머리로만 2골을 이끌어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선제골로 앞서던 스웨덴은 홈팀의..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