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슈퍼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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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슈퍼컵 1차전서 바르샤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2011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에서 라이벌 바르세로나와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슈퍼컵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벌였다. 세기의 라이벌전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두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레알이 우세한 흐름이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메수트 외질, 앙헬 디마리아 등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바르셀로나를 몰아붙였고, 이내 경기를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레알은 전반 9분 골과 다름없는 장면은 연출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호날두의 크로스를 벤제마가 헤딩슛으로 연..
2011.08.15 -
레알 GK 카시야스, 슈퍼컵에서 바르샤 이기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이케르 카스야스가 14일과 17일 홈 &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2011 스페인 슈퍼컵'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희망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지난 시즌 그 어느 때 보다도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대결을 많이 벌였다. 자국 프리메라리가는 물론이고 코파 델 레이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와 격돌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레알은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겨우 바르셀로나를 꺾으며 무관의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선 3회 연속 바르셀로나에 우승컵을 내줬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도 바르셀로나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최근 3시즌 연속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독주를 지켜봐야 했던 ..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