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 은퇴 번복하고 토고 대표팀에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토고 출신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1년여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데바요르는 현지 시간으로 22일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오는 27일 열리는 말라위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에 출전을 예고했다. 아데바요르는 지난해 4월 대표팀에서 전격 은퇴했다. 2010년 1월 앙골라에서 개최된 네이션스컵 출전을 앞둔 가운데 토고 대표팀은 선수들이 타고 있던 버스가 무장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이 사고로 대표팀 관계자 두 명이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고, 버스에 탔던 대표팀 선수들 몇몇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같이 버스에 동승했던 아데바요르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다. 결국, 아데바요르는 고..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