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네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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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듀오 출격' 셀틱, 우디네세에 패하며 32강 진출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과 차두리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 가운데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스타디오 프리우리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두며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I조 2위 자리를 놓고 홈팀 우디네세와 격돌한 셀틱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용했다. 실점을 하지 않겠다는 셀틱의 의지가 엿보였다. 이 때문에 그동안 날카로운 공격력과 패싱력을 보여주며 셀틱의 공격에 힘을 보탰던 기성용도 공격에 적극 가담하지 않고 뒤쪽으로 처진 상태에서 플레이를 펼쳤다. 팽팽한 공방전을 벌이며 신중하게 공격을 시도하던 셀..
2011.12.16 -
'기성용 PK골' 셀틱, 홈에서 우디네세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미드필더 기성용[22, 대한민국]이 유럽 진출 2년 만에 드디어 유럽 대항전에서 개인 통산 첫 골을 터뜨렸다. 셀틱의 기성용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벌어진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유럽 대항전 첫 골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다.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기성용의 활약에도 불구 셀틱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패배에 이어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출발은 셀틱이 좋았다. 셀틱은 전반 시작 3분 만에 개리 후퍼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절호의 선제골 찬스를 이끌어냈다. 키커로 기성용이 나섰다. 기성용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기성용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