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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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뎀바 바 영입...아스날의 샤막은 웨스트 햄 임대
[팀캐스트=풋볼섹션] 해가 바뀌었다. 유럽 축구의 이적시장도 문을 열었다. 이동은 시작됐다. 벌써부터 새로운 둥지를 찾아가는 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에 축구 뉴스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1월 주요 이적 소식을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첼시, 뎀바 바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 지난해 12월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뎀바 바[27, 세네갈]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첼시는 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뎀바 바 영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뎀바 바의 계약과 관련 내용은 자세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첼시가 그를 데리고 오기 위해 뉴캐슬에 750만 파운드[약 13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으..
2013.01.05 -
'추가시간 2골' 에버튼, 토트넘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에서 불가능은 없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이 다 진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에버튼은 10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토트넘에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최근 리그 4경기[3무 1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에버튼은 토트넘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면, 토트넘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팀의 간판이 가레스 베이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클린트 뎀프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상대에 내리 2골을 실점해 역전패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빅4'..
2012.12.10 -
첼시, 웨스트 햄에 1:3 역전패...베니테즈 3경기째 무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부진이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승리가 절실한 첼시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떨궜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업튼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웨스트 햄에 1:3의 역전패 수모를 당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7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고,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승점 10점 차로 크게 벌어졌다. 우승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첼시다. 최근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부임 후 3경기에서 2무 1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패배로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첼시 팬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첼시 팬들은 베니테즈가 온 뒤로 매 경기마다 걸개를 내걸며 감독 교..
2012.12.02 -
'이청용 동료' 야스켈라이넨, 웨스트 햄으로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의 팀 동료인 볼튼의 유시 야스켈라이넨[37, 핀란드] 골키퍼가 웨스햄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웨스트 햄은 1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튼으로부터 야스켈라이넨 골키퍼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1-12시즌을 끝으로 볼튼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야스켈라이넨은 이적료 발생 없이 자유 신분으로 웨스트 햄으로 이적했고,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조건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야스켈라이넨은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야스켈라이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 햄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볼튼에서 15년을 보낸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만족스럽다"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2012.06.14 -
빅샘 감독 "결정력이 승부 갈랐어...승격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샘 앨러다이스[빅샘] 감독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된 것에 대해 기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꼴찌로 2부 리그로 강등을 당했던 웨스트 햄은 19일[한국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블랙풀을 2:1로 격파했다. 전반 35분 칼튼 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웨스트 햄은 후반 3분 블랙풀의 톰 인스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후반 종료 3분을 남기고 히카르도 바즈 테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웨스트 햄은 리그 1-2위를 차지한 레딩, 사우샘프턴과 함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게 됐다. 강등된 후 불과 1년 만이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