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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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우디 꺾고 극적인 8강행
[팀캐스트] 조별리그에서부터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준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토너먼트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가까스로 승리하며 힘겨운 생존을 이어갔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골잡이 조규성은 마침내 대회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대한민국은 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리얀에 있는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의 승리를 거뒀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멋지게 승리로 장식하며 어렵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은 8강에서 호주와 격돌한다. 이날 대한민국은 선발진에 꽤 큰 변화를 줬다. 부진한 조규성이 빠지고 '캡틴'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는 이강인과 정우영이 좌우 측면 공격수..
2024.01.31 -
[피파] 2023 AFC 아시안컵 16강 진출국 및 대진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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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말레이시아와 비기고 일본 피했다
[팀캐스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에 올랐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16강에서 '숙적' 일본을 피하게 됐다. 대한민국은 25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E조 예선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와 3-3으로 비겼다. FIFA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예상치 못한 난타전을 벌였고, 하마터면 질뻔했다. 말레이시아전 무승부로 조별리그에서 1승 2무 승점 6점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요르단을 꺾은 바레인[7점]에 밀려 E조 2위를 확정했다. 이 결과로 대한민국은 F조 1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16강 상대로 중동의 전통 강호 사우디아라비아가 유..
2024.01.25 -
조별리그 1차전 마친 아시안컵...이변은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카타르에서 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안컵이 개막했다. 최다 우승국 일본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이란 등 24개국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난 가운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분류되는 팀들이 모두 승리하며 이변은 연출되지 않았다. 대회 개막전을 치른 개최국이자 지난 대회 우승국인 A조의 카타르는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가 연속 득점하며 카타르의 완승을 견인했다. 아피프는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이 됐고, 알리는 지난 대회 준결승, 결승전에 이어 아시안컵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A조의 중국과 타지키스탄은 0-0으로 비겼다. B조에서는 호주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호주는 인도를 상대로 2..
2024.01.17 -
'이강인 2골' 대한민국, 바레인 꺾고 3-1 승리
[팀캐스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을 제압하고 아시안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시안컵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대한민국은 15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는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1로 물리치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실점을 하기는 했지만, 승점 3점은 어렵지 않게 가져왔다.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 조규성, 김민재 등 최정예 멤버를 출격시킨 대한민국은 전반 38분 팽팽하던 균형을 깼다. 수비수 김민재가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이재성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밀어줬고, 이를 황인범이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었..
2024.01.16 -
손흥민 "16강 전망하기 일러...다음 경기 집중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 토트넘]이 16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남은 조별리그 2경기에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대한민국은 24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호 중 하나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하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함으로써 큰 부담은 덜었다. 12년 만에 다시 월드컵 무대에서 만난 우루과이는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였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르윈 누녜스,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했던 우루과이지만, 이날 대한민국은 전혀 밀리지 않고 90분 동안 접전을 ..
2022.11.25 -
챔피언스리그 일정 재개...내일부터 16강전 시작
[팀캐스트=풋볼섹션] '별들의 전쟁' UEFA 챔피언스리그가 다시 펼쳐진다. 지난해 12월 조별 라운드를 끝내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챔피언스리그가 16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다.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클럽과 선수들의 숨 막히는 맞대결을 매 시즌 볼 수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32개 팀이 참가했던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도 이제 조별 리그를 통과한 16개 강팀만 남았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홈 앤 어웨이로 치러진다. 결승전은 단판 승부며, 오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16강전 첫 스타트는 보루시아 도르트..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