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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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경기 중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불투명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의 '캡틴'이 쓰러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 대한민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30, 토트넘]이 부상을 당했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대한민국 축구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과 마르세유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은 것이다. 부상 부위는 얼굴이었다. 한눈에 봐도 상태가 가벼워 보이지 않았다. 손흥민은 마르세유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전반 중반 마르세유의 수비수 찬셀 음벰바와 충돌해 넘어졌다.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음벰바와 강하게 충돌했는데, 하필 안면부에 큰 충격을 받았다. 손흥민은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교..
2022.11.04 -
'새 사령탑' 벤투 감독 "아시안컵 우승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지지부진하던 감독 교체 작업이 마침내 끝났다.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49] 감독이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대표팀의 신임 감독을 발표했다. 과거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은 경험이 있는 벤투 감독이 낙점을 받았다. 정확한 계약 내용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단 2022년 월드컵 본선까지 팀을 이끈다. 김판곤 감독선임 위원장은 "벤투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는 모두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했다. 또한, 대한민국과 2022년 월드컵을 함께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분명 대한민국의 축구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