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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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람 "왼쪽 수비도 문제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8, 바이에른 뮌헨]이 원래 보직인 오른쪽 수비가 아닌 왼쪽에서 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내면서 요하임 뢰브 감독의 결정을 존중했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나니 등 뛰어난 공격 자원들을 보유한 유럽 축구 강국이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독일도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독일의 뢰브 감독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람을 오른쪽이 아닌 왼쪽 수비수로 기용하고, 오른쪽에는 제롬 보아텡..
2012.06.09 -
슈바인슈타이거와 람 "리베리, 첼시전 키플레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주장 필립 람이 일제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키플레이어로 프랑스 출신의 윙어 프랭크 리베리를 지목했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즌 결승전에서는 독일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의 강호 첼시가 맞붙는다. 경기는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분데스리가와 컵대회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친 뮌헨으로서는 홈에서 유럽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반대로 첼시는 힘들게 결승에 진출했으나 존 테리,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등 주전 수비 자원들의 경고 누적 결장과 제3의 장소가 아닌 뮌헨의 홈에서 결승전을 치러야..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