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르난데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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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맨유서 본격적인 득점 사냥 시작
[팀캐스트=풋볼섹션] '멕시코의 신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요즘 무서운 득점력을 앞세우며 위기에 빠졌던 팀을 구하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전격 계약하며 잉글랜드로 무대를 옮긴 에르난데스는 8월에 열렸던 첼시와의 커뮤니티 쉴드에 출전해 골을 터뜨린 이후 그동안 골 침묵을 지켜왔었다. 하지만,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에르난데스는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시즌 8라운드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골 사냥에 성공한 에르난데스는 지난 주말에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에 나온 골을 포함해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벌어진 울버햄튼과의 칼..
2010.10.27 -
에르난데스, 상대 가리지 않고 득점 행진
[팀캐스트=풋볼섹션] 멕시코 출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카리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남아공 월드컵과 평가전 등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이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전 소속팀 치바스 델 과달라하라와 멕시코 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지난 4월 유럽 최고의 축구 명문 클럽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많은 축구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에르난데스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맞붙은 프랑스와 아르헨타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의 인상적은 플레이로 멕시코를 16강으로 이끌며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22살의 어린 나이에도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연일 골 행진을 벌인 그의 활약은 대표팀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남아..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