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월드컵(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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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WC] 잉글랜드 감독, "경기력 만족...결과는 아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이스틱 감독이 콜롬비아에서 개막한 2011 FIFA U-20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아시아 챔피언 북한과의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팀의 주축 선수인 아스날의 잭 월셔를 비롯해 나단 델포네소, 라이언 도날드손 등이 대거 이번 대회에 불참한 잉글랜드는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득점 사냥에 실패하며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이에 브라이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대표 선수들이 월드컵 개막]2주 전에 소집된 것 치고는 전반전 경기력은 매우 훌륭했다." 라고 소..
2011.07.30 -
[FIFA U20 WC] 아르헨, 멕시코 격파...브라질은 이집트와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6회] 아르헨티나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오전에 열린 2011 콜롬비아 대회 조별 예선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 북한, 멕시코와 함께 F조에 편성되며 죽음의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 에릭 라멜라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챔피언 멕시코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공격 기회를 번번이 날렸다. 후반전에는 아드리안 마르티네즈의 슈팅이 상대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까지 겪었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멕시코와 0:0 행진을 이어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24분 제2..
2011.07.30 -
[FIFA U20 WC] 2011 FIFA U-20 월드컵 개막 D-10
[팀캐스트=풋볼섹션] 한국 시간으로 오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콜롬비아에서 FIFA U-20 월드컵이 개막한다. 이번 U-20 월드컵에는 개최국 콜롬비아를 비롯해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브라질, 스페인, 잉글랜드 등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지난 2009 대회에서 브라질을 꺾고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가나는 2011 아프리카 유스 챔피언십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2010년 중국에서 열린 2010 AFC U-19 Championship에서 4강에 진출하며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이후 5회 연속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