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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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3차전, 이기고 지면서 울고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도 막바지다. 3차전이 진행 중이고 16강 진출을 놓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조별리그 한 경기 한 경기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1일 현재 조별리그 D조까지의 경기가 끝났다. 16강을 결정짓는 조별리그 3차전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이나 다름이 없었다. 4개 조 총 16개국 중 탈락이 확정된 카타르와 조기 16강 진출에 성공한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나라가 3차전을 통해서 조별리그 최종 성적이 결정이 되는 상황이었다. 누구 하나 포기하거나 방심할 수 없는 긴장 상태였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나라는 세네갈, 미국, 그리고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다. A조 세네갈은 최종전에서 에콰도르와 만났다. 16강을 위..
2022.12.01 -
아르헨티나, 폴란드에 2-0 완승...1위로 예선 통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물리치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아시아의 반란을 일으켰던 사우디아라비아는 멕시코에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르헨티나는 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C조 예선 최종전에서 폴란드를 2-0으로 제압했다. 멕시코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의 맞대결을 피했다. 프랑스는 폴란드가 상대한다. 아르헨티나전에 패한 폴란드는 2위로 내려앉으며 간신히 16강에 올랐다. 폴란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하며 멕시코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
2022.12.01 -
호주, 덴마크 꺾고 16강...프랑스는 튀니지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주가 덴마크를 물리치고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주전을 대거 선발에서 빼는 여유를 부리다 튀니지에 졌다. 호주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알 와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D조 마지막 경기에서 매튜 렉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덴마크를 1-0으로 격파했다. 이 승리로 대회 2승째를 거둔 호주는 프랑스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호주는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개최국 카타르와 이란이 나란히 탈락한 가운데 호주가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호주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라운드에 나가게 됐다. 덴..
2022.12.01 -
데샹 감독 "3차전 누가 나올지는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54, 프랑스] 감독이 조별리그 최종전에 변화를 예고하면서도 경기에 누가 나설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부터 부상 악재에 시달리며 많은 자원을 잃었다.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은쿤쿠, 카림 벤제마 등이 부상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때문에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프랑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조별리그 2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등 최상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프랑스는 호주와의 1차전에서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후 내리 4골을 터뜨려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덴마크전에서도..
2022.11.30 -
잉글랜드, 웨일스 완파하고 1위로 16강 진출
[팀캐스트= 풋볼섹션] 영국 더비로 불리며 관심을 끌었던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맞대결이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잉글랜드가 막강 화력을 다시 뿜어내며 웨일스를 가볍게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30일 새벽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있는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B조 최종전에서 웨일스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막판 뒤집기를 노렸던 웨일스는 같은 영연방 소속국인 잉글랜드와의 격차를 실감했다.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웨일스는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한 채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이미 승점을 쌓아 둔 잉글랜드는 부담이 적은 경기였다. 선발..
2022.11.30 -
세네갈, 에콰도르 꺾고 A조 2위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강한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고 했다. 아프리카 챔피언 세네갈이 에콰도르를 꺾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 세네갈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리아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A조 3차전 경기에서 에콰도르에 2-1로 승리했다. 세네갈은 이스마일라 사르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칼리두 쿨리발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이 결과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세네갈은 2승 1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하며 3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 1패 뒤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에 성공했다. 20년 만이다. 반면,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이 가능했던 에콰도르는 아쉽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네갈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진..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