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포그바 "독일? 누구도 두렵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를 8강에 올려놓은 폴 포그바[21, 유벤투스]가 어떠한 팀도 두렵지 않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후반 중반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프랑스는 후반 34분에 나온 포그바의 선제골로 어렵게 리드를 잡았고, 경기 막판 상대 수비수 조셉 요보의 자책골로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낚았다.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오르게 된 프랑스는 이제 '전차군단' 독일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독일은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끝난 뒤 치러진 알제리와의 16강전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