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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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감독 "한국전, 정신력 싸움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나의 오토 아도[47]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나는 대한민국과의 경기는 정신력이 싸움이 될 것 같다면서 쉽지 않은 승부를 전망했다. 가나가 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가나는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어렵게 생존하며 본선의 문턱을 넘었다. 2차 예선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3차 예선으로 향했고,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최후의 일전을 벌였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 나이지리아와의 3차 예선도 박빙이었다. 1차전을 홈에서 0:0으로 비겼다. 원정 2차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가나가 카타르행의 티켓을 손에 넣으며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에 참가..
2022.11.15 -
포르투갈, 가나에 승리하고도 예선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적은 없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이 가나를 꺾고 대회 세 번째 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리를 따냈지만,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최종전에서 가나에 2:1로 승리했다. 16강행을 위해선 4골 차 승리가 필요했던 포르투갈로선 아쉬운 결과다. 결국 포르투갈은 독일전 대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가나는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포르투갈의 희망이었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기 내내 고군분투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번번이 골대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고개를 떨궜다. 그래도 후반 막판 대회 첫 골을 기록하며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 대승을 노..
2014.06.27 -
'클로제 최다골' 독일, 가나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숨막히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간신히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독일산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월드컵 15호 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독일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2차전에서 가나와 두 골씩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마리오 괴체의 선제골 이후 연속 실점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클로제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독일은 승점 4점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 교체 출전해 독일을 구한 클로제는 가나전 동점골로 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15번째 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최다골 기록과 타이다. 이로써 클로제는 브라질의 골잡..
2014.06.22 -
미국, 가나에 2:1 승리...브룩스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마침내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꺾었다.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미국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경기 막판에 터진 존 브룩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가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부상 악재 속에서 이룬 쾌거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죽음의 G조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가나는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독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앞서 미국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었어야 했지만, 오히려 덜미를 잡히며 상황이 어렵게 됐다. 가나는 일방적인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미국은 경기 시작 채..
2014.06.17 -
대한민국,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0:4 참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를 상대로 치른 최종 시험 무대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브라질 월드컵 전망을 어둡게 했다. 대한민국은 10일 오전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랭킹 37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무려 4골을 실점하며 0:4의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총체적인 난국이었다. 공수에서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근심만 가득했다. 박주영을 원톱으로 세우고 좌우 측면에 손흥민과 이청용을 배치한 대한민국은 의욕적인 자세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11분 가나에 실점하며 서서히 문제점을 드러냈다. 가나는 대한민국 측면 수비수 김창수의 백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하며 앞서갔다. 부상자 대신 교체..
2014.06.10 -
'돌풍' 이라크, 가나에 0:3 완패...4위로 대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U-20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던 이라크가 최종 순위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라크는 14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에 0:3으로 대패했다. 이라크의 대회 첫 패배다. 이날 패배로 이라크는 4위로 대회를 끝냈고, 가나는 3위에 오르며 결승행 좌절의 아쉬움을 달랬다. 16강부터 3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펼친 이라크는 그 여파 때문인지 가나와의 3위 결정전에서 다소 지친 모습이었다. 전반전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하는 듯했지만, 집중력이 떨어졌다. 특히 상대 골문 지역에서의 플레이가 정교하지 못했다. 반면, 가나는 전반 막판 내리 2골을 뽑으며 승기를..
2013.07.14 -
'타우빈 2골' 프랑스, 가나 꺾고 U-20 월드컵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가 조별 라운드에 이어 준결승에서 다시 한 번 가나를 제압하며 U-20 월드컵 결승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터키 부르사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가나를 2:1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공격수 플로리앙 타우빈이 결승골을 포함 혼자 두 골을 폭발시키며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이 대회 첫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프랑스는 이집트와 우루과이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반면, 가나는 프랑스에 석패하며 3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8강에서 칠레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던 가나는 프랑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지만,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가나는 이번 대회에서만 프랑..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