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31)
-
프랑스, 모로코에 2-0 승리...두 대회 연속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아프리카의 돌풍을 잠재우고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월드컵 2연패 달성을 눈앞에 뒀다. 프랑스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 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격파하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르며 다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꺾고 먼저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우승 타이틀을 놓고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 아프리카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모로코는 내친김에 프랑스까지 잡고 결승 진출을 꿈꿨다. 그러나 주전 센터백들의 잇단 부상 공백과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아쉽게 졌다. 패한 모로코는 결..
2022.12.15 -
메시, 4강서 1골 1도움 기록...타이틀 싹쓸이 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클래스는 영원했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도 활약하며 팀을 기어코 결승에 진출시켰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우승이 머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4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0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아르헨티나의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이 임박했다.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이 누구보다 기쁜 사람이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주장 메시다. 메시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선수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다. 때문에 우승을 향한 열망이 굉장히 컸다. 대회 첫 경기..
2022.12.14 -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꺾고 8년 만에 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4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결승에 선착하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8년 만에 다시 밟아 보는 결승전이다. 우승까지 이제 단 1승만 남았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일찍 승부가 갈렸다. 아르헨티나가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득점으로 마무리를 했다. 키키로 나선 메시는 강한 왼발 슈팅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출렁였다. 메시의 대..
2022.12.14 -
이탈리아, 유로 우승...잉글랜드에 PK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5년 만에 유럽 챔피언이 바뀌었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왕좌를 차지했다. 안방에서 대관식을 준비했던 잉글랜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탈리아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기며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1968년 우승 이후 무려 53년 만이다. 사상 첫 유로 결승 진출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승부차기서 3명의 키커가 내리 실축하며 우승을 놓쳤다. 출발은 홈팀 잉글랜드가 좋았다. 잉글랜드..
2021.07.12 -
'최준 결승골' 대한민국, 에콰도르 누르고 U-20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호랑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가 U-20 월드컵에 의해 새로 쓰여졌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민국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최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대한민국은 결승 진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우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은 오는 16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8강서 승부차기로 힘겹게 4강에 진출했던 대한민국은 경기 전 체력적인 부분에서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기우였다. 대..
2019.06.12 -
토트넘, 리버풀에 0:2 패배...첫 우승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토트넘의 우승 도전이 아쉽게 실패로 끝이 났다. 리버풀이 토트넘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토트넘은 지난 2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0:2로 졌다. 이 패배로 토트넘의 유럽 챔피언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 반면, 승리한 리버풀은 2005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통산 6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해 결승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박지성의 뒤를 이어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은 토트넘의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후..
2019.06.04 -
'부상 복귀' 케인 "결승전에 뛸 준비가 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5, 잉글랜드]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 복귀를 알리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유럽 대부분의 리그가 시즌 종료되며 막을 내렸지만, 아직 모든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유럽 최고를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남았다. 공교롭게도 두 대회 결승전은 잉글랜드 클럽들이 서로 맞대결을 벌인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다투고, 첼시와 아스날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린다.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내친김에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버풀에 열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 케인이 돌아와 큰 힘을 얻었다. 케인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