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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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치 감독 "우승한 프랑스를 칭찬한다, 우리는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이 자신들을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를 칭찬하는 한편, 논란이 된 결승전 심판 판정에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크로아티아는 15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2:4로 졌다. 20년 전 패배를 설욕하며 월드컵 우승을 기대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예상외로 크로아티아가 선전했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펼쳤다. 하지만, 전반전 잇따라 불운이 겹치며 연거푸 실점을 했다.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의 자책골에 이어 동점골을 터뜨린 이반 페리시치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뼈아픈 페널티킥을 내줬다. 의도성은 없었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한 골을 ..
2018.07.16 -
[종료]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 프랑스 vs 크로아티아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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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에 4:2 승리...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기적을 꿈꿨던 크로아티아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프랑스는 15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와 6골을 주고받은 끝에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프랑스는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첫 결승 진출로 큰 기대를 모았던 크로아티아는 프랑스를 상대로 잘싸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크로아티아는 자책골과 페널티킥 등으로 실점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양상은 예상을 벗어났다. 앞선 3경기에서 연장 승부를 치르며 지칠대로 지친 크로..
2018.07.16 -
우승 꿈 이룬 호날두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
[팀캐스트=풋볼섹션] 늘 꿈만 꾸던 메이저대회 우승이 마침내 현실로 이뤄졌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그토록 갈망해오던 유로 우승에 활짝 웃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결승전에서 에데르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개최국 프랑스를 1:0으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연장까지 가는 힘든 승부였지만, 저력을 과시하며 마침내 유럽 정상에 우뚝 섰다. 기대를 모았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일찍 교체 아웃돼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경기장 밖에서 동료들에게 쉴 새 없이 힘을 불어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우승이 확정 된 후 호날두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세계 최고의 반열..
2016.07.11 -
'슈퍼 선방' 파트리시오, 포르투갈 우승의 진정한 주역
[팀캐스트=풋볼섹션] 그의 활약이 없다면 포르투갈의 우승은 없었다. 포르투갈의 루이 파트리시오[28, 스포르팅] 골키퍼가 유로 결승에서 대단한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가 들썩였다.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유로 2016 결승전 경기가 치러진 것. 결과는 포르투갈의 1:0 승리다. 포르투갈이 개최국 프랑스를 누르고 유로 우승컵을 안았다. 사상 첫 우승이다. 승리의 수훈갑은 결승골의 주인공 에데르다. 에데르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연장 후반 4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팽팽하던 균형을 깨는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이자 결승골이었다. 이처럼 에데르의 천금과 같은 득점으로 포르투갈이 승리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2016.07.11 -
'에데르 결승골' 포르투갈, 연장서 프랑스 꺾고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드디어 해냈다. 포르투갈이 부상 악재를 딛고 프랑스를 제압하고 유로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포르투갈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에데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유럽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전반전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메이저대회 우승 한을 풀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비록 부상 여파로 결승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라운드 밖에서 동료들을 독려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는 홈팀 프랑스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루..
2016.07.11 -
'부상' 호날두, 눈물 흘리며 전반전 교체 아웃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은 허망했다.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결승전에서 전반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부상 때문이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프랑스와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12년 만에 유로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앞세워 첫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25분 만에 호날두를 잃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 호날두는 전반 22분 주장 완장을 내던지며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보냈다.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하며 생긴 무릎 부상이 원인이었다. 호날두는 전반 8분 파예의 거친 태클에 무릎을 ..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