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부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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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그리즈만, 유로 득점왕...신인상은 산체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유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그리즈만은 11일[한국시간] 끝난 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침묵하며 프랑스에 우승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그리즈만은 준결승까지 넣은 6골로 골든부트[득점왕]의 최종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한 그리즈만은 알바니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던 후반 45분 극적인 선제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프랑스의 새 해결사다운 모습이었다. 마수걸이 득점을 한 그리즈만은 조별 리그가 끝난 뒤 시작된 토너먼트에서는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며 연속골을 터뜨..
2016.07.11 -
[종료]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득점 순위 [골든부트]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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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로드리게스, 네이마르-메시 제치고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했다. 부상으로 빠진 '주포' 라다멜 팔카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주고 있는 콜롬비아의 '신성' 제임스 로드리게스[22, AS 모나코]가 그 주인공이다. 로드리게스는 대회 개막 후 매 경기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치러진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콜롬비아에 승리를 안겼다. 로드리게스는 2골을 뽑아내며 조국 콜롬비아를 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다. 콜롬비아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카를로스 발데라마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로드리게스가 우루과이전에서 터뜨린 첫 번째 골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환상적인 골이었다. 로드리게스는 0:0이던 전반 28분 아크 근처에서 아벨 아길라르의 ..
2014.06.29 -
뮐러, 대회 첫 해트트릭...득점왕 경쟁 후끈
[팀캐스트=풋볼섹션] 기대를 모은 포르투갈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했지만, 지난 대회 5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했던 독일의 토마스 뮐러는 조별 라운드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뮐러의 가세로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 경쟁이 점점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뮐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살바도르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첫 경기서 대회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단숨에 득점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뮐러는 2회 연속 득점왕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첫 골은 페널티킥으로 나왔다. 뮐러는 전반 12분 마리오 괴체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골문 구석을 제대로 갈랐다. 대회 마수걸이 골로 부담을 던..
2014.06.17 -
토레스, 고메즈 제치고 유로 득점왕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첼시]가 유로 2012 대회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페인은 2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유로 2012 결승전을 치렀다. 이날도 스페인은 '제로톱' 전술을 사용했고, '진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는 포르투갈과의 4강전 결장에 이어 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대로 벤치에서 이번 대회를 마감할 듯보였다. 하지만, 결승전은 그를 위한 무대였다. 토레스는 결승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후반 교체로 출전해 단 15분을 뛰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후반 39분 사비 에르난데스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골문 구석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2회 연속 유..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