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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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CON] 개최국 포함한 본선 진출국 모두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봉과 적도 기니에서 공동 개최되는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국이 모두 가려졌다. 최근 3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집트가 본선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개최국 가봉과 적도 기니를 비롯해 말리, 잠비아, 모로코, 코트디브아르, 가나 등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축구 변방국 니제르와 보츠와나는 처음으로 네이션스컵 본선 무대를 밟는 행운을 잡았다. 반면 카메룬, 나이지리아, 알제리와 같은 아프리카의 전통 강호들은 이번 네이션스컵 예선 라운드에서 대거 탈락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4회 연속 아프리카 챔피언을 노리던 이집트는 예선에서 고작 1승을 거두는데 그치며 조 꼴찌로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예선 라운드 같은 조에 속한 2010년 FIFA 월드컵 개..
2011.10.10 -
아일랜드, '네이션스컵'에서 북아일랜드 5:0으로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34위 아일랜드가 영국연합 국가인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와 함께 참가하고 있는 2011 네이션스컵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아일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수도 더불린에 있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네이션스컵 2차전에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로비 킨, 시몬 콕스, 키스 앤드류스 등을 선발로 내세운 아일랜드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전반 24분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스티븐 워드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리고 전반 37분 주장 로비 킨이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북아일랜드와의 격차를 두 골로 벌린 아일랜드는 전반 종료 직전에 나온 상대 수비수 크렉 카스카트의 자책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자책골을 포함해 전반전에만 3골을..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