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알베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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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 "무리뉴, 우리 질투 좀 하지마"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측면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자신들을 질투하지 말라고 충고하며 일침을 가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무리뉴 감독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상대에게 의외의 호의를 베푼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사실 클럽 월드컵에서 고작 2경기를 치러 세계 챔피언에 오른 바르셀로나를 조롱하기 위함이었다. 단순히 흠집내기용 인사치레다. 무리뉴 감독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클럽 월드컵과 같은 작은 대회의 2경기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
2011.12.21 -
[2011 CWC] 바르샤 주장 푸욜 "우승하는 것이 중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일본에 도착한 바르셀로나의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는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클럽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유럽 챔피언에 오르며 이번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준결승으로 직행한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챔피언 알 사드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지난 주말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 매치 후 곧바로 전세기를 이용해 11일[한국시간] 일본에 도착한 바르셀로나의 푸욜은 팀 훈련을 마치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동기부여가 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
2011.12.12 -
알베스 "산체스의 팀 적응력 놀라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칠레 출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팀 적응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산체스는 '칠레의 호날두'로 불리며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전 소속팀 우디네세[이탈리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름을 받는 데 성공했다. 무대를 스페인으로 옮긴 산체스는 지난달 30일 비야레알을 상대로 치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코파 아메리카 출전으로 팀 합류가 늦었지만, 팀 동료들과의 호흡도 나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알베스는 7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산체스는 다른 나라 다른 리그에서 이적해왔다. 그는 걱정과는 달리 ..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