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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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 "너무 자랑스럽다" 우승 감격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순간에는 그가 있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프랑스에 월드컵 우승을 안겨줬다. 이로써 데샹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프랑스는 15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에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0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르며 성공 시대를 열었다. 통산 2번째 우승을 확정한 프랑스는 축제 분위기다. 특히 20년 전 선수로 우승을 경험했던 데샹 감독은 지도자로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르며 기쁨을 더했다. 선수와 지도자로 모두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은 브라질의 마리우 자갈루, 독일의 프란츠 베켄바워에 이은 역사상 세 번째 대기록이다. 데샹 감독은 1998년..
2018.07.16 -
데샹 감독 "캉테, 아자르도 막아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벨기에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7, 첼시]의 활약을 기대했다. 캉테에게 벨기에의 간판 에당 아자르를 막으라는 특명을 내렸다. 프랑스와 벨기에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강한 상대끼리 맞붙게 됐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목표는 같다. 두 팀 모두 오직 결승 진출만 생각하고 있다. 양보 따위는 필요 없다. 대회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프랑스는 상대 에이스 에당 아자르를 어떻게 봉쇄하느냐에 따라 결승행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아자르는 명실상부한 벨기에의 핵심이다. 이번 대회에서 많은 골을 넣고 있지는 않지만, 벨기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과감하고 저돌적인 돌파로 기회를 ..
2018.07.10 -
데샹 감독 "메시, 작은 것에서 차이 만드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49, 프랑스]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일전을 앞두고 상대 에이스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에 대한 경계심을 잔뜩 나타냈다. 프랑스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력 우승 후보군 중 하나인 프랑스는 오는 30일 밤[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16강 최고의 빅매치다. 아르헨티나가 조별 리그에서 부진하며 간신히 D조 2위로 16강에 올라 C조 1위 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서로가 달갑지 않은 상대다. 프랑스는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 첫 라운드부터 난적을 만났다. 아르헨티나가 예선에서 부진했다지만, 그들은 리오넬 메시를 품고 있다. 메시는 설명이 불필요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언제든지 상대 수비를 뚫..
2018.06.30 -
데샹 감독 "호날두 막을 방법? 아직 못 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유로 결승에서 맞붙는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를 막을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여름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유로 2016 대회가 어느덧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개최국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대결을 벌인다. 프랑스는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홈팀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관건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얼마나 완벽하게 봉쇄하느냐다. 호날두는 대회 전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포르투갈을 결승에 올려 놓았다. 호날두를 막지 못한다면 프랑스의 우승도 어렵다..
2016.07.09 -
데샹 감독 "아일랜드의 복수? 아무 영향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16강전에서 맞붙는 아일랜드의 복수심이 경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16강전에 나선다. 상대는 아일랜드다. 아무래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데샹 감독은 투쟁심이 넘치는 아일랜드를 경계하며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데샹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아일랜드는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을 보여왔다. 그들은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하나가 되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팀이 바로 아일랜드다. 내일 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일랜드는 단순히 정신만 강하지 않다.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잉글랜..
2016.06.26 -
데샹 감독 "포그바, 엄청난 잠재력 가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47] 감독이 스위스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폴 포그바[23, 유벤투스]를 칭찬했다. 프랑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빌뇌브다스크에서 치러진 유로 2016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난적' 스위스와 0:0으로 비겼다. 우세한 경기를 했으나 결정력 부재와 골대 불운으로 번번이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프랑스는 조별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가장 돋보인 선수는 포그바였다. 선발 출전한 포그바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장기인 중거리슛으로 직접 득점을 노리기도 했다. 한 번은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경기 후 데샹 감독은 언론..
2016.06.20 -
데샹 감독 "프랑스, 포그바에 의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팀의 간판으로 자리를 잡은 폴 포그바[23, 유벤투스]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의존증은 없음을 밝혔다. 포그바는 더이상 유망주가 아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네딘 지단의 뒤를 이을 '아트사커'의 중원 사령관으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며, 지금까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3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포그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넓은 시야, 패싱력, 해결사 기질까지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는 우아하고 화려하다. 과거 지단의 모습을 빼다박았다. 경기장에서 가끔 욱하는 성격까지 닮았다. 이에 프랑스 국민..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