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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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 "둥가, 위대한 선수였어...다시 만나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46, 프랑스] 감독이 브라질과의 친선전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 둥가[51] 감독을 반갑게 맞아줬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A매치를 갖는다. 평가전이지만, 양팀 감독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바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대결을 벌였던 데샹과 둥가가 감독으로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재회하는 것. 그곳에서 데샹은 프랑스의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브라질의 주장이었던 둥가는 프랑스에 완패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17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나란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에 데샹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날을 떠올리며 "둥가는 위대..
2015.03.26 -
데샹 감독 "할 수 있는 모든 준비 마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45, 프랑스] 감독이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온두라스와 맞붙는다. 첫 상대인 온두라스를 비롯해 에콰도르, 스위스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이번 온두라스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패권에 도전한다. 대회 직전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와 클레망 그르니에가 부상으로 낙마하는 등 불안한 기운이 감돌고 있지만, 프랑스는 한 수 아래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서 8:0 대승을 거두며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데샹 감독은 경기에 앞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냈다. 지금까지 평가전을 치르고..
2014.06.15 -
데샹 감독 '벤제마-지루, 소속팀 무득점 걱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신임 감독이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시즌 개막 후 소속팀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르 지루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1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한 벤제마는 새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골이 없다. 리그 3경기를 포함, 총 5경기에 나서 도움 1개를 기록했을 뿐이다. 올여름 아스날로 이적한 지루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프랑스 리그 1에서 뛰어난 결정력을 자랑했던 지루는 아스날 유니폽을 입고 3경기에 출전했으나 아무런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의 골 침묵은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벤제마는 A매치 5경..
2012.09.06 -
데샹 감독 "골 못 넣었지만, 경기력은 좋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신임 감독이 A매치 데뷔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로 2012 대회가 끝난 직후 팀을 떠난 로랑 블랑 감독 대신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내심 데뷔전 승리를 기대했겠지만, 결과는 0:0 무승부. 경기는 홈팀 프랑스가 주도했다. 프랑스는 프랭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올리비에르 지루 등 막강 공격진들을 선발 출전시키며 여러 차례 우루과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상대를 압도한 프랑스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결과였다. 이에 데샹 감독은 우루과이전 무승부..
2012.08.16 -
발렌시아, 마르세유의 데샹 감독에 눈독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니아 에메리[40, 스페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발렌시아가 차기 감독으로 프랑스 마르세유를 지휘하고 있는 디디에 데샹[43, 프랑스] 감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라고 한다. 에메리 감독 본인이 발렌시아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나는 발렌시아가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나는 이곳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발렌시아가 에메리 감독 후임을 물색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프랑스 언론 'RM'는 발렌시아가 마르세유의 데샹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2012.04.25 -
마르세유 GK 만단다 "기적이 일어날 거라 믿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마르세유의 수문장 스티브 만단다[27, 프랑스] 골키퍼가 바이에른 뮌헨과 벌이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며 준결승 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르세유는 지난 3월 홈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0:2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어렵게 됐다. 아직 2차전이 남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1차전에서 승리한 뮌헨이 마르세유를 꺾고 준결승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르세유로서는 이번 독일 원정에서 무조건 2골 차 승리를 거두어야 준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이에 만단다는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적을 믿는다며 뮌헨을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단다는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