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호지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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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루니, 상대에게 두려운 존재"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력 논란에 휩싸인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치켜세우며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대활약을 기대했다.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있는 루니는 최근 경기력이 크게 저하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미비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도 그럴 것이 루니는 대표팀 경기에서 한동안 골이 없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에콰도르전에서 골 맛을 봤지만, 사흘 뒤 치러진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서 다시 침묵했다. 루니를 향한 비판이 재차 들끓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베컴이 나섰다. 베컴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루니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론하며 후배 지킴이 역할을 자처했다. 베컴은 영국 신문 '타임스'를 통해 "루니는 언제나 ..
2014.06.09 -
잉글랜드, 평가전서 아일랜드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30일[한국시간] 런던에 위치한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전반 13분 아일랜드의 공격수 셰인 롱에게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23분에 터진 '백전노장' 프랭크 램파드의 만회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추가골을 노려봤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에 출전한 수비수 애쉴리 콜이 주장 완장을 찬 가운데 웨인 루니를 비롯해 테오 월콧, 다니엘 스터리지, 마이클 캐릭 등을 선발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
2013.05.30 -
'종가' 잉글랜드, 브라질전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65] 감독이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브라질전 준비에 돌입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축구협회 창립 150주년을 맞아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성지' 웸블리 구장에서 '삼바축구' 브라질과 친선전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호지슨 감독은 1일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월 A매치에 나설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주장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프랭크 램파드, 애쉴리 콜, 졸레온 레스콧과 같은 노장 선수들과 잭 윌셔, 카일 워커, 알렉스 옥스레이드 채임벌린, 크리스 스몰링 등 다수의 신예들도 호지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마이클 캐릭, 아론 레논, 제임스 밀너, 게리 케이힐, 레이튼 베인스 등 자국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하..
2013.02.01 -
카펠로 "잉글랜드는 지금도 나의 일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비오 카펠로가 얼마 전까지 자신이 지휘봉을 잡고 있었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애착을 드러내며 유로 2012에서의 약진을 기대했다. 카펠로는 지난 2월 전격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존 테리의 주장직을 일방적으로 박탈한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이다. 카펠로는 FA의 월권을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고, 급기야는 유로 2012 대회 개막을 4개월여 앞두고 팀을 떠났다. 그 후 수개월을 거쳐 후임을 물색하던 FA는 로이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호지슨 감독을 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했고,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현재 유로 2012 대회에 참가 중이다. 잉글랜드는 지난 12일[이하..
2012.06.14 -
'줄부상' 잉글랜드, 램파드 마저 유로 불참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계속되는 선수들의 부상 소식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잉글랜드는 31일[이하 현지시간]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입은 첼시 소속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를 제외하고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신예 조던 헨더슨을 유로 명단에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존 루디 골키퍼와 가레스 배리에 이어 '백전노장' 램파드까지 잃는 최악의 부상 불운을 겪었다. 루디와 배리는 각각 손가락과 허벅지 부상으로 일찌감치 대표팀에서 이탈한 바 있다. 램파드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하느라 뒤늦게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잉글랜드를 괴롭히고 있는 '부상 악령'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램파드는 30일 대표팀 훈련 중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대회 출전에 빨간불..
2012.06.01 -
'축구종가' 잉글랜드, 유로 2012 '백넘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에서 사용할 선수들의 '백넘버[유니폼 등번호]'를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29일[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개막하는 유로 2012 본선에 나서는 선수들의 백넘버를 공개했다. 유로 2012에서는 대회에 출전하는 1번에서 23번까지의 백넘버를 사용할 수 있다. 예선에서 당한 퇴장으로 본선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사용하는 10번을 배정받았고, '캡틴'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 수비수 애쉴리 콜, 공격수 앤디 캐롤 등도 자신들이 속한 리버풀, 첼시에서 사용 중인 백넘버를 달고 유로 2012에..
2012.05.30 -
잉글랜드, '부상' 배리 제외하고 자기엘카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가 최근 치러진 평가전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유로 2012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리 대신 에버튼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필 자기엘카를 유로 2012 최종 명단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자기엘카는 에버튼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이며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A매치는 총 11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배리가 유로 2012에 불참하게 된 배경은 지난 26일에 벌어졌던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입은 허벅지 부상이 원인이다. 배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했지만,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28분을 뛰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가 끝난 뒤 ..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