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호지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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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호지슨, 좋은 사람이자 훌륭한 감독"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븐 제라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부임하게 된 로이 호지슨 감독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2016년까지 호지슨 감독이 대표팀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소 의외의 감독 선임이다. 당초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레드냅 감독은 기존 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잉글랜드 현지 축구 관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시즌 종료 후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을 것이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하지만, FA는 유로 2012와 같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 지도 경험이 전무한 레드냅 감독 대신 30년 넘게 감독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팀들을 이끌었..
2012.05.02 -
호지슨 감독 "英 대표팀 맡게 되어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 로이 호지슨[64, 잉글랜드] 감독이 최선을 다해 자신을 신뢰해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호지슨 감독과 4년 계약을 체결하며 그를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정식 임명했다. 지난 2월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전격 사임한 뒤 차기 감독을 물색하던 FA는 유력시되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뒤로하고 스위스, 인터 밀란, 우디네세, 풀럼, 리버풀 등 많은 팀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호지슨 감독을 대표팀의 새로운 선장으로 낙점했다. 현재 웨스트 브롬위치를 이끌고 있는 호지슨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곧바로 잉글랜드 대표팀을 진두지휘할 예정이..
2012.05.02 -
FA, 차기 사령탑으로 호지슨 임명...기간은 4년
[팀캐스트=풋볼섹션] 30년 넘게 지도자 생활을 이어오며 무수한 팀을 이끌어왔던 로이 호지슨[64, 잉글랜드] 감독이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로이 호지슨을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2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전격 사임한지 3개월 만에 마침내 감독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유로 2012 본선 개막을 불과 한 달여 앞둔 상황이다. 당초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차기 사령탑 0순위로 꼽혔지만, 소속팀과의 계약 문제를 비롯해 최근 불거진 팀내 불화설 등의 이유로 결국 FA의 최종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따라서 레드냅 감독..
2012.05.02 -
만치니 감독 "호지슨, 유럽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경기를 앞둔 상대 감독을 유럽 최고의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첼시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첫 패배를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아스날과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잇따라 승리를 거두고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다음 상대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리그 10위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다. 맨시티는 리그 18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원정 경기를 갖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2점 차이로 쫓기고 있는 맨시티로선 리그 1위로 올해를 마감하기 위해 반드시 승점을 추가해야 하는 경기다. 맨시티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웨스트 브롬위치도 끈끈한 조직력 축구를 앞세워 강팀을..
2011.12.26 -
'성적 부진' 리버풀, 호지슨 감독 전격 경질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명문 클럽인 리버풀이 로이 호지슨 감독을 경질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지슨 감독과의 계약을 파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는 소식과 함께 팀의 레전드인 케니 달글리시가 팀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라파엘 베니테즈 전 감독을 대신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호지슨 감독은 풀럼에서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한 채 성적 부진의 이유로 씁쓸하게 팀을 떠나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호지슨 감독은 아스날과의 시즌 개막 경기에서부터 삐걱거렸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막판 페페 레이나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고 이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는 0:3으로 완패를 당했..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