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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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GK 요리스 "아포엘, 역습에 능한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우고 요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인 아포엘에 대해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라면서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리옹은 지난해 12월에 끝난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디나모 자그레프를 7:1로 꺾고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골득실에 앞서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황상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됐지만, 단순 루머로 일단락됐다. 그런 가운데 리옹은 16강에서 이번 시즌 돌풍의 주역 아포엘과 8강전을 다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옹이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아포엘의 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아포엘은 조별 예선에서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 무패 우승과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던 포..
2012.02.14 -
레알, 예선 전승으로 16강 진출...아약스는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수트 외질,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 등 다수의 주전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아약스 원정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챔피언스리그 예선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8일 새벽[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호세 미리아 카예혼의 2골과 곤잘로 이구아인의 골을 더해 3:0의 완승을 거두었다. 전반 14분에 나온 카예혼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레알은 전반 4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추가골은 이구아인이 넣었다. 이구아인은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아약스의 골문을 열었다. 레알은 후반 들어 매서운 반격에 나선 홈팀 아약스의 공세에 시달렸다. 그러나 안정된..
2011.12.08 -
레알, 챔스에서 또 리옹과 격돌...지긋지긋하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리옹과 맞대결을 벌인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6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에서 리옹, 아약스, 디나모 자그레프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자국 리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AC 밀란,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피했지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계속되는 리옹과의 인연은 이번에도 이어졌다. 그야말로 질긴 인연이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리옹을 만나면 늘 맥을 추지 못했다. 레알은 지난 2005-06 시즌과 2006-07 시즌 2년 연속 리옹과 한 조에 속했다. 당시 조별 예선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4번의 대결을 펼친 레알은 리옹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
2011.08.26 -
리옹, 플레이오프 1차전서 루빈 카잔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리옹이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리옹은 17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러시아의 루빈 카잔을 3:1로 격파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루빈 카잔의 블라드미르 디아듄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 잔뼈가 굵은 리옹도 저력이 있었다. 리옹은 전반 10분 바페팀비 고미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40분에는 상대 수비수 솔로몬 크베르크벨리아의 자책골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친 리옹은 후반 26분 지미 브리앙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최종 스코어 3:1의 짜릿한 ..
2011.08.17 -
[10-11 UCL] 레알, 리옹 제물로 7년 만에 챔스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축구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의 악몽을 씻었다. 지난 시즌까지 6회 연속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새벽에 열린 리옹[프랑스]과의 20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7번 도전 끝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6강 2차전에서 리옹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최근 뛰어난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카림 벤제마를 중심으로 최상의 멤버를 출격시킨 레알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리옹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3분 호날두의 프리킥으로 공격의 포문을 연 레알은 전반 37분 브라질 출신의 측면 수비..
2011.03.17 -
[10-11 UCL] 레알, 리옹 원정서 1:1 무승부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6번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2010-2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2004-05 시즌 16강 유벤투스[이탈리아]전 패배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6연속 8강 진출에 실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16강 1차전서 리옹과의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차전이 열리는 홈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꿈에 그리던 8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다. 챔피언스리그 정상 탈환을 위해 2010년 여름 조세 무리뉴 감독까지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는 독기를 품은 리옹과의 16강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메수트 외질, 임대로 영입한 엠마..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