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페예그리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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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남아공팀에 덜미...페예그리니 감독도 데뷔전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도 부임 후 치른 첫 경기에서 씁쓸한 패배를 맛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슈퍼스포트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에서 두 골을 실점한 끝에 0:2로 졌다. 정예 멤버가 대거 출전했지만, 맨시티 선수들은 이날 데뷔전을 치른 페예그리니 감독에게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조 하트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빈센트 콤파니, 사미르 나스리, 에딘 제코와 '이적생' 페르난지뉴 등이 선발 출전한 맨시티는 전반전 상대와 공방전을 벌였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팀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맨시티는 후반 들어 11명 전원을 교체했다. ..
2013.07.15 -
페예그리니 감독 "맨시티, 공격수 더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신임 사령탑 마누엘 페예그리니[59, 칠레] 감독이 공격진을 비롯해 다른 포지션에도 자원이 더 필요하다며 추가 영입 의사를 밝혔다. 무관의 수모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시즌 종료 후 로베르토 만치니 후임으로 페예그리니 감독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팀 리빌딩에 돌입했다. 지난달 미드필더 페르난지뉴와 헤수스 나바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카를로스 테베즈, 루케 산타 크루스, 콜로 투레 등이 팀을 완전히 떠나면서 생겨난 공백을 메워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 맨시티는 현재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공격수가 세르히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 단 두 명에 불과하다. 이에 페예그리니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
2013.07.11 -
맨시티, 신임 감독으로 페예그리니 선임...3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누엘 페예그리니[59, 칠레] 감독이 로베르토 만치니 후임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페예그리니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로써 페예그리니 감독은 오는 2016년까지 맨시티를 맡게 됐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흥미로운 기회를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맨시티는 경기장 안팎에서 성공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고 있다. 맨시티가 성공할 수 있도록 나도 공헌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맨시티의 칼둔칼리파 알 마루바크 회장은 "페예그리니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성공 이력을 지닌 훌륭한 지도자다"라고 말하며 새롭게 팀을 이끌게 된 페예그리니 감독을 향한 무한 신..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