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비엘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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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감독 "2차전 목표도 승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독일의 살케 04를 상대로 재역전승을 거둔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홈에서 열리는 2차전 목표도 승리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난 3월 독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살케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를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전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라울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1:2로 역전을 당했다. 리그에서의 부진이 유로파리그로 이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빌바오는 후반 28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과 이케르 무니아인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최종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12.04.05 -
비엘사 감독 "마드리드전 패배는 내 책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사령탑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전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빈센테 칼데론에셔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브와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하비 마르티네스의 골로 간신히 영패의 수모는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전 패배로 리그 2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빌바오는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그렇지만, 페르난도 요렌테가 빠진 빌바오는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필요한 순간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이바이 고메즈와 다비드 로페스를 교체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지만, 큰 성과..
2012.03.22 -
'원정승' 비엘사 감독 "아직 승부 안 끝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승리에 대해 만족하면서도 아직 승부가 끝나지 않았다고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비엘사 감독이 이끈 아틀레틱 빌바오는 9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3:2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경개 내내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인 아틀레틱은 전반전 맨유의 웨인 루니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내리 3골을 터뜨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2골 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아틀레틱은 후반 추가 시간에 오스카 디 마르코스의 핸드볼 파울로 맨유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아쉽게 추가골을 허용한 끝에 최종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이..
2012.03.09 -
비엘사 감독 "맨유전, 우리에게는 축구 축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전 상대인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며 2년 만에 다시 유럽 무대에 나선 아틀레틱 빌바오는 조별 예선에서 순항하며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을 따돌리고 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리고 32강전에서 난적 이탈리아의 라치오를 1-2차전 합꼐 4:1로 대파하며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998-99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이후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빌바오의 16강 상대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맨체스..
2012.03.06 -
비엘사 감독 "목표는 국왕컵 결승 진출이 아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3부 리그 소속의 미란데스를 꺾고 36번째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오른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자신들의 목표는 결승 진출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우승이라고 밝혔다.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는 8일 새벽[한국시간] 산 마메스 홈 경기장에서 미란데스와 국왕컵 준결승 2차전을 치렀다. 원정 경기로 치러진 1차전에서 2:1의 승리를 거둔 빌바오는 홈 2차전에선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무려 6골을 폭발시켰다. 경기는 빌바오의 6:2 완승으로 종료됐다. 이로써 빌바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에서 8:3의 압도적인 스코어를 자랑하며 미란데스를 가볍게 따돌리고 3년 만에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빌바오의 36번째 국왕컵 결승행이다. 비엘..
2012.02.08 -
비엘사 감독 "아쉽지만, 분노감은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에스파뇰전에서 승리를 놓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은 남지만, 분노감은 없다고 밝히며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4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팀 빌바오로선 너무나 아쉬운 결과다. 땅을 칠 정도로 아쉬운 무승부였다. 후반 막판까지 3:2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빌바오는 경기 종료 직전 에스파뇰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출발은 빌바오가 좋았다. 빌바오는 전반 26분 오스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원정팀 에스파뇰도 만만치 않았다. 빌바오는 전반 33분 반격에 나선 에스파뇰의 로마..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