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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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 "독일, 유로 우승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유로 2012 대회에서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독일은 1996년 유럽 챔피언에 오른 뒤 16년 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지난 유로 2008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무적함대' 스페인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런 가운데 대회 개막 전부터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독일이 유로 2012 우승 전망을 밝히고 있다. 독일은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8강전 상대가 약체 그리스라는 점에서 독일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고, 그에 따른 우승 기대감도 상당히 커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슈바인슈타이거는 협회 공..
2012.06.22 -
슈바인슈타이거와 람 "리베리, 첼시전 키플레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주장 필립 람이 일제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키플레이어로 프랑스 출신의 윙어 프랭크 리베리를 지목했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즌 결승전에서는 독일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의 강호 첼시가 맞붙는다. 경기는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분데스리가와 컵대회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친 뮌헨으로서는 홈에서 유럽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반대로 첼시는 힘들게 결승에 진출했으나 존 테리,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등 주전 수비 자원들의 경고 누적 결장과 제3의 장소가 아닌 뮌헨의 홈에서 결승전을 치러야..
2012.05.19 -
슈바인슈타이거 "뮌헨, 첼시의 노장 선수들 경계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의 노장 선수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포칼[독일 FA컵]에서 모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우승을 내주며 무관의 수모를 당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오는 20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잉글랜드의 첼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뮌헨으로서는 이번 시즌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리그 2회 연속도 모자라 컵대회에서도 연거푸 우승에 실패하며 뮌헨의 자존심은 구겨질 대로 구져졌다. 때문에 뮌헨은 홈에서 열린다는 이점을 살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상대 첼시의 기세도 무시할 수 없다. 첼시는 지..
2012.05.17 -
슈바인슈타이거 "챔스 결승 진출, 너무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7, 독일]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한 것에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레알을 3:1[준결승 1-2차전 합계 3:3]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무려 11년 만에 이룬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의 꿈이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소속팀 뮌헨의 결승행을 결정지은 슈바인슈타이거는 경기가 끝난 뒤 기쁨을 만끽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언론 'SAT1'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선수들 모두가 죽을 정도로 녹초가 되었지만, ..
2012.04.26 -
슈바인슈타이거 "레알과의 승부, 초반 20분이 관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이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대해 초반 20분 경기 흐름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원정 2차전을 갖는다. 홈 1차전에서 극적인 2:1 승리를 거두고 먼저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안심하기는 아직 이르다. 부담스러운 스페인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는 것. 뮌헨은 레알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러나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레알의 막강 공격력을 막아낼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많은 사람들이 1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홈에서 2차전을 치르는 레알이 ..
2012.04.25 -
슈바인슈타이거, 발목 부상으로 또 전열 이탈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7, 독일]가 올 시즌 연이은 부상 악재에 시달리며 또다시 팀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지난해 11월 나폴리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하며 장기 결장 후 얼마 전 그라운드에 복귀한 슈바인슈타이거가 이번엔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슈바인슈타이거는 9일 새벽[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의 DFB 포칼[독일 FA컵] 8강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7분 만에 발목 부상을 입고 다비드 알라바와 교체 아웃되는 불운을 겪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프랭크 리베리와 마리오 고메즈의 연속골로 슈투트가르트를 2:0으로 격파하고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마냥 기뻐할 수..
2012.02.10 -
슈바인슈타이거 "연말 복귀 못해서 아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새해가 오기 전 부상 복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11월 초 홈 경기로 치러진 나폴리와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4차전에서 후반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가 끝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쇄골이 골절됐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수술대에도 올랐다. 6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올 연말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슈바인슈타이거도 12월 마지막 2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슈바인슈타이거의 부상 복귀는 올해를 넘겨 내년으로 미뤄졌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 뮌헨으..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