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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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임모빌레, 적응 기간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6, 폴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혹독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치로 임모빌레[25, 이탈리아]에 대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14년 여름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야만 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아주리'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임모빌레를 영입해 레반도프스키의 빈자리를 채웠다. 임모빌레는 지난 시즌 토리노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며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감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임모빌레는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리그에서는 고작 3골을 ..
2015.04.07 -
'주장' 훔멜스 "챔스 탈락? 당연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츠 홈멜스[26, 독일]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부진을 인정하며 최대한 빨리 다시 유럽 무대로 복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망신살을 제대로 뻗치고 있다. 리그에서는 전반기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후반기 들어 예년의 경기력을 회복하며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린 상황이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조별 예선에서는 아스날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으나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16강 상대인 유벤투스에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경기 내내 무기력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무려..
2015.03.21 -
'손흥민 멀티골' 레버쿠젠,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24]이 다시 한 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손흥민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레버쿠젠은 9일 새벽[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파더보른과의 2014-15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3: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레버쿠젠은 살케 04를 따돌리고 리그 4위에 올랐다. 3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간격도 승점 2점 차로 좁히며 빅3 진입을 눈앞에 뒀다. 경기는 시종일관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레버쿠젠의 승리였다. 파더보른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레버쿠젠은 후반 28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다.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키리아코스 ..
2015.03.09 -
[종료]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순위 및 득점 기록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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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레버쿠젠, 리그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22]이 2014년[갑오년] 새해 첫 골이자 리그 8호골[시즌 10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승리를 견인했다. 레버쿠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서 후반전 손흥민이 뽑아낸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레버쿠젠은 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양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스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을 앞세워 호시탐탐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전반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홈팀 묀헨글라드바흐 역시 침묵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경기 시작부터 이어진 균형은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
2014.02.08 -
'메시에 도전장' 리베리 "발롱도르는 나의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프랭크 리베리[30, 프랑스]가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5연속 수상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향해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다. 리베리는 지난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을 3관왕으로 이끌며 유럽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쟁쟁한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기에 만족할 리베리가 아니었다. 리베리는 내친김에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 수상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 합류 후 가진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뜻을 전했다. 리베리는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난 시즌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훌륭한 일을 했다. 동료들과 함..
2013.09.05 -
보아텡, 밀란 떠나 살케로 전격 이적...4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26, 독일]이 급작스럽게 살케 04로 이적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로 돌아갔다. 살케 04는 3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텡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4년이며, 등번호는 9번을 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보아텡은 2009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임대 이후 4년 만에 다시 분데스리가로 컴백하게 됐다.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의 유니폼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살케로 팀을 옮긴 보아텡은 "살케와 같은 수준 높은 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살케 입단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살케의 호스트 헬트 단장은 "보아텡과 계약해 기쁘다. (보아텡의 영입을 위해) 우린 지난 ..
20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