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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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드락슬러, 1-2년 내 빅클럽으로 이적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전설 라울 곤잘레스[36, 알 사드]가 친정팀 살케 04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19, 독일]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수년 내로 빅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락슬러는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등과 함께 독일 특급 유망주로 분류되고 있다. 2011년, 17세의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드락슬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금은 어엿한 살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대표팀에서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드락슬러는 지난해 5월 대표팀에 발탁되어 스위스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이후 소속팀에서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독일의 차세대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친선전을 통해 친정팀 살케와 재회한 알 사드 소속의 공..
2013.07.29 -
클롭 감독 "뮌헨, 우리 라이벌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46, 독일] 감독이 바이에름 뮌헨에 대해 자신들의 라이벌이 아니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도르트문트느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 독일 슈퍼컵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마르코 로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을 4: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독일 슈퍼컵 최다 우승[5회] 클럽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동시에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등 전대회 타이틀을 뮌헨에 내준 수모를 어느 정도 설욕하며 개막이 임박한 다음 시즌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경기가 끝난 뒤 클롭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슈퍼컵의 승패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양팀 모두 분명히 승리를 목표..
2013.07.28 -
도르트문트, 뮌헨에 설욕...독일 슈퍼컵서 4: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독일 슈퍼컵에서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하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도르트문트는 28일[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 독일 분데스리가 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4: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슈퍼컵 통산 5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으며 뮌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뮌헨은 도르트문트에 발목이 잡히며 2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균형은 홈팀 도르트문트가 깼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6분 마르코 로이스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하며 리드를 잡았다. 로이스는 뮌헨 톰 슈타르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슈타르케 골키퍼가 놓친 볼을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이른 시간에 득점포..
2013.07.28 -
아르옌 로벤 "뮌헨, 입단 후 최강 전력"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29, 네덜란드]이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소속팀의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클럽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고, 다가오는 이번 시즌에도 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뮌헨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마리오 괴체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해 전력 보강을 꾀했다. 괴체는 시즌 종료 전 뮌헨 이적을 확정했고, 알칸타라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뮌헨으로 팀을 옮겼다. 이에 로벤은 독일 '키커'를 통해 두 선수의 가세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지만, 오히려 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주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것 같다"며 ..
2013.07.23 -
슈바이니 "알칸타라, 최고 선수가 될 자질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티아고 알칸타라[22, 스페인]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최고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2,500만 유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칸타라는 이제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소 낯선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은퇴한 유프 하인케스 감독 후임으로 결정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뮌헨은 수준급의 어린 미드필더를 영입하며 중원의 무게감을 더했다. 알칸타라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드리블 실력과 패싱력이 뛰어나 뮌헨의 공격진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2013.07.19 -
'신성' 류승우, 도르트문트로 이적?...독일 언론은 계약 보도
[팀캐스트=풋볼섹션] 또 한 명의 한국인 분데스리거 탄생 조짐이 보이고 있다. 얼마 전 끝난 U-20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의 신예 미드필더 류승우[21, 중앙대]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는 독일 언론의 보도가 나온 것이다. 류승우의 뜬금없는 도르트문트 이적설의 진원지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다. '키커'는 15일[현지시간] 도르트문트가 류승우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최근 류승우의 영입을 완료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도르트문트는 일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지만, 이적시장에 대한 정보력이 뛰어난 '키커'의 보도라는 점에서 류승우의 도르트문트행은 신빙성이 꽤나 높은 편이다. 류승우는 지난 6월 터키에서 개막한 2013 FI..
2013.07.16 -
알칸타라, 뮌헨 이적 확정...과르디올라 품으로
[팀캐스트=풋볼섹션] 티아고 알칸타라[22, 스페인]가 팀을 옮긴다. 행선지는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과 알칸타라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팀이 합의한 알칸타라의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67억 원]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알칸타라의 뮌헨행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전 바르샤 사령탑 과르디올라 감독이 은퇴를 선언한 유프 하인케스 감독 후임으로 팀을 맡은 뒤 뮌헨은 알칸타라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뮌헨은 공식 발표 전까지 알칸타라 영입설을 극구 부인했지만,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알칸타라의 영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알칸타라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영입..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