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16)
-
사비 "이탈리아전,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중원 사령관'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로 2012 대회 결승전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페인은 2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결승전에서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유로 2008에 이어 2회 연속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고, 유럽 최초로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위대한 업적도 남겼다. 경기 초반부터 이탈리아를 강하게 몰아붙인 스페인은 전반 14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조르디 알바, 페르난도 토레스, 후안 마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사비는 경기 종료 후 스페인 방송 '텔레신코'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틸리아를 압도했다. 아마 이번 대회에서..
2012.07.02 -
사비 "스페인, 아직 우승에 굶주려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사비 에르난데스가 유로 2012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치며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스페인은 8강전에서 포르투갈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며 2회 연속 유로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또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 스페인은 이번 유로 2012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할 경우 최초로 유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국가가 된다. 동시에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수립한다. 때문에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이 스페인 선수들에게 주는 동기부여는 대단하다. '패스 마스터' 사비는 '굶주리고 있다'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승을 갈망했다. 사비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많은 성공을 거두는 행운을 손에 넣었지만, 내일 경기..
2012.07.01 -
사비 "시간 더 있었으면 승리했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사비 에르난데스가 이탈리아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보이는 한편,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의 잔디가 너무 건조했다고 지적하며 경기장에 충분한 물을 뿌려줄 것을 요구했다. 유로 2012 우승 후보로 꼽히던 스페인은 예선 첫 경기에서 전문 스트라이커를 선발 명단에서 과감하게 제외는 변칙 전술을 꺼내들었지만, 상대 이탈리아에 다소 고전하며 1:1로 비겼다. 스페인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중반 귀중한 동점골을 넣은 가짜 공격수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빼고 진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투입한 뒤 공격력이 더욱 살아나며 추가골 찬스를 만들었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스페인은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사비는..
2012.06.11 -
사비 "유로 2012에서 우승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가 오는 6월 개막하는 유로 2012에서 우승해 또 유럽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스페인은 현재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이다. 지난 몇 년간 유럽과 세계 무대를 독식했다. 2008년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공동 개최된 유로 2008에서 독일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2010년 남아공에서 열린 2010 FIFA 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를 제압하고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이라는 감격을 누렸다. 이후 줄곧 FIFA 랭킹 1위를 고수하며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페인은 유로 2012에서도 단연 우승 후보로 꼽힌다. 스페인은 지난해 끝난 유로 2012 예선에서 8전 전승으로 거두며 I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대회 최초로 2연패..
2012.04.11 -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샤, 천하무적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패스마스터' 사비 에르난데스가 자신의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넘을 수 없는 산은 아니라는 견해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8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독일의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상대로 무려 7골을 꽂아 넣으며 7:2의 압승을 거뒀다. 홈에서의 골 잔치를 벌인 바르샤는 16강 1-2차전 합계 10:2로 레버쿠젠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바르샤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이날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혼자 5골을 폭발시켜 챔피언스리그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에 대해 유럽 현지 언론에서는 메시는 물론이고 막강 전력을 갖춘 바르샤를 세계 최고의 팀이라고 평가하며..
2012.03.09 -
사비 "바르샤, 더 이상 실수하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2, 스페인]가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더 이상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9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 3:1로 발렌시아를 따돌리고 2년 연속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그러나 기쁨에 마쳐있을 수만은 없다. 리그 걱정이 앞서는 이유에서다. 바르샤는 현재 선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의 격차가 승점 7점으로 벌어져 추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자력으로는 리그 우승이 힘들다. 이에 사비는 발렌시아와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우린 이..
2012.02.11 -
바르샤 MF 사비 "국왕컵 탈락하면 큰 타격"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1, 스페인]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패할 경우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다시 격돌하게 됐다. 바르샤로선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겪은 패배의 아픔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바르샤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레알과 맞닥뜨려 연장 승부까지 벌인 끝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헤딩 결승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친 바 있다. 바르샤에게는 이번 경기가 복수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왕컵 8강에서 탈락한다면 자칫 올 시즌을 무관[메이저 대회 기준]으로 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