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11)
-
우루과이, 러시아 꺾고 조 1위...사우디는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전통 강호 우루과이가 개최국 러시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일치감치 탈락이 확정됐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우루과이는 25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러시아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조별 예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하며 B조 2위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패한 러시아는 2위로 16강에 갔다.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운 우루과이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했다. 전반 10분 선제골까지 터지며 여유있게 경기를 리드했다. 프리킥 찬스에서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낮고 빠른 직접 ..
2018.06.26 -
스페인, 이란의 '질식수비'에 혼쭐...겨우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이란의 수비를 힘들게 뚫고 겨우 승리를 거뒀다. 간판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는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페인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이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첫 승이다. 이 승리로 스페인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16강 경쟁에서 한 발 앞서게 됐다. 패한 이란은 이날도 엄청난 수비력을 자랑했지만, 기대했던 승리는 가져오지 못했다. 그래도 여전히 16강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포르투갈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고, 무승부나 패할 경우에는 탈락이다. 스페인이 공격하고 이란은 수비로 일관하는 지루한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2018.06.21 -
'개최국' 러시아, 사우디에 5:0 완승...체리셰프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중동 아시아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골잔치를 벌이며 대승을 거뒀다. 러시아는 15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제압하고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러시아는 2002년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번 승리로 개최국의 자존심 지키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반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던 사우디는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홈팀 러시아는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하며 대승을 일궈냈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터진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
2018.06.15 -
사우디 감독 "개막전, 모두가 기대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안 안토니오 피치[50, 스페인] 감독이 세계 축구팬의 이목이 쏠리는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의 주인공이 된 것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5일 자정[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다. 러시마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 경기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가 맞붙는다. 홈팀 러시아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경기지만, 중동 아시아의 강호 사우디도 만만치 않다. 누가 이길지는 절대 장담할 수 없는 승부다. 역대 전적에서는 사우디가 1전 1승으로 앞선다. 1993년 친선전에서 4:2로 승리한 바 있다. 경기를 앞둔 사우디의 피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개막전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