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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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 막강 공격력 대폭발...나란히 6: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골 잔치를 벌이며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제주 역시 전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서울은 2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을 6:0으로 꺾는 막강 공력력을 자랑했다. 이로써 서울은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승점 45점을 확보,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1위 전북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두 팀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부터 득점이 나왔다. 홈팀 서울은 전반 4분에 터진 몰리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 몰리나는 아디가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뒤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놓치지 않고 감각적인 힐킥으로 차넣으며..
2012.07.22 -
서울, 대구 원정서 1:1로 비겨...제주-경남은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시즌 K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서울이 대구 원정 경기서 승리를 놓치며 만족스럽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반면, 제주와 경남은 각각 인천과 대전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완승을 거두었다. 서울은 3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대구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 중반에 터진 마우리시오 몰리나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 13분 만에 대구의 강용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간 서울은 이적 문제로 소속팀과 대립각을 보이고 있는 지난 시즌 득점왕 데얀 다미아노비치를 전반 22분 과감히 빼고 김현성을 교체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선발 출전한 데얀이 전혀 의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른 시간이 교체를 감행한 서울은 만회골을 노리며..
2012.03.04 -
울산, '3위' 서울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전남과 함께 올 시즌 K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한 울산이 정규리그 3위 서울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울산은 1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홈팀 서울과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스나이퍼' 설기현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3년 만에 준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 홈팀 서울이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울산은 위협적인 역습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울산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곽태휘가 골을 넣었다. 곽태휘는 최재수의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흐르는 볼을 페널티 박스 사각지대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곽태휘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가기 시작한 울산은 전반 33분 장신 ..
2011.11.19 -
[2011 ACL] 전북, 홈에서 오사카 완파하고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K리그 1위 전북이 8강 1차전 역전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홈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전북은 2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를 6:1로 완파하고 1-2차전 합계 9:5로 승리해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라이언 킹' 이동국은 혼자서 4골을 폭발시키며 팀을 완승으로 이끌었고, 에닝요는 전반전 선제골을 터뜨려 소속팀 전북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동국을 비롯해 에닝요, 루이스 엔리케를 앞세운 전북은 시종일관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하면서 세레소 오사카의 수비진을 긴..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