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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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골' 바르샤, 세비야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세비야에 역전승하며 지난 주중에 있었던 AC 밀란전 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4일[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세비야를 2:1로 제압하고 선두를 유지했다. 리그 연속골 기록을 15경기로 늘린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38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메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비드 비야, 알렉시스 산체스 등을 선발 기용한 바르샤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선제골은 원정팀 세비야의 몫이었다. 세비야는 전반 42분 첫 번째 슈팅을 선취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수비수 알베르토 보티아가 헤딩골을 넣었다. 전반 막판 세비야에 실점을 허용한 바르샤는 후반 들어 산체스를 빼고..
2013.02.24 -
레알, 세비야 3:0으로 완파...리그 우승에 성큼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승부차기로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던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세비야를 가볍게 물리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성큼 다가갔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저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 두 공격수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라요 바예카노전을 앞둔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10점으로 벌리며 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레알은 바르셀로나가 바예카노와 말라가 2연전에서 승리한다고 가정했을 때 3일 새벽[한국시간]으로 예정된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리그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하..
2012.04.30 -
세비야 감독 "벤제마, 언젠가 발롱도르 수상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세비야의 지휘봉을 잡은 미첼 곤잘레스[48, 스페인] 감독이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24, 프랑스]를 극찬하며 언젠가 발롱도르[FIFA]를 수상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리옹의 황태자'로 불리던 벤제마는 지난 2009년 여름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 입성했다. 구단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벤제마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벤제마는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데뷔 시즌은 실망스러웠다.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고작 8골을 터뜨렸다. 시즌 전체 득점 기록도 9골에 불과했다. 스타 선수들이 움집한 레알에서의 적응이 쉽지 않아 보였다. 이런 이유로 지속적으로 이적설이 나..
2012.02.11 -
미첼 신임 감독 "부진 탈출을 위해선 모두가 협력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톨라루 감독 후임으로 세비야의 신임 사령탑에 오른 호세 미구엘 곤잘레스[이하 미첼] 감독이 팀의 부진 탈출을 위해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수를 포함한 구단 모든 사람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비야는 지난 6일[한국시간] 성적 부진의 이유로 마르셀리노 감독을 경질하고 선수 시절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는 미첼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미첼은 현역 은퇴 후 지난 2005년부터 라요 바예카노의 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고, 레알 마드리드 B팀과 헤타페를 이끈 경험도 있다. 세비야의 지휘봉을 잡은 미첼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비야가 있어야 하는 곳에 가기위해선 모든 사람들이 협력해야 한다. 선수들은..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