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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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A매치 소화? 번명거리 안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치오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 일정을 앞둔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내보이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2연속 세리에 A 정상에 오른 명실상부한 이탈리아 최강 클럽이다. 올여름에는 페르난도 요렌테, 카를로스 테베스 등 뛰어난 공격수를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 이번 시즌도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간]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승리하면 통산 6회 우승으로 이 대회 최다 우승팀 AC 밀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상대는 지난 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한 라치오다. 유벤투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으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유벤투스는 주축 선..
2013.08.18 -
라치오 감독 "유벤투스, 충분히 괴롭힐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치오의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49,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감독이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에서 우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라치오는 오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슈퍼컵 경기를 치른다. 200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슈퍼컵에 나서게 된 라치오는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에 페트로비치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팀이 모두 100%의 힘을 발휘한다면 우리에게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충분히 유벤투스를 괴롭힐 수 있다. 우리는 우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격적인 축구로 유벤투스와 정면승부를 벌일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
2013.08.18 -
키엘리니 "첫 목표는 슈퍼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28, 이탈리아]가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벤투스는 지난 두 시즌 연속 이탈리아 세리에 A 정상에 오르며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리그 3연패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유벤투스는 올여름 수준급 골잡이를 영입하며 다소 약점으로 지적되던 공격력을 보강했고, 또 프리시즌 중에는 강호들과 잇달아 맞대결을 벌여 전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벤투스는 다음달 미국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날 챔피언스컵에 참가해 에버튼과 레알 마드리드 또는 LA 갤럭시와 차례로 경기를 갖고, 8월 18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컵대회 챔피언 라치오를 상대로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 경기를 치른다. ..
2013.07.29 -
디 마테오 감독 "팔카오에 공간을 너무 많이 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슈퍼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무릎을 꿇은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상대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에게 계속해서 공간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라고 지적했다. 첼시는 1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UEFA 슈퍼컵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4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2개의 우승 트로피[커뮤니티 실드, 슈퍼컵]를 잇따라 놓치며 유럽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3연승을 내달리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존 테리가 징계로 결장한 첼시는 아틀레티코의 간판 공격수 팔카오를 연속골을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팔카오는 첼시의 수비를 농락하며 전반에만 3골을 폭발시키는 괴력을 선보였다. 디 마테오 감독은 ..
2012.09.01 -
[종료] 2012 UEFA 슈퍼컵 - 첼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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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해트트릭' AT 마드리드, 첼시 꺾고 슈퍼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를 대파하고 UEFA 슈퍼컵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월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스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2 UEFA 슈퍼컵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201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슈퍼컵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다. 팔카오는 전반전에만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해 아틀레티코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시즌 12골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팔카오의 무서운 득점력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팔카오는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불운 속에서도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시즌 초반 절정..
2012.09.01 -
팔카오 "슈퍼컵에서 반드시 우승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첼시와의 슈퍼컵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또 하나의 역사를 쓸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스 2세 경기장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와 슈퍼컵 타이틀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아틀레티코는 2010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슈퍼컵 우승을 노리고 있고, 지난해 갑작스런 이적으로 슈퍼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팔카오는 이번 대회에서 그 한을 풀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팔카오는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우승 타이틀이 걸린 내일 경기는 선수들에게 위엄을 갖게 하는 대회다. 나는 지난해 포르투를 떠나면서 슈퍼컵에 참가할..
20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