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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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아틀레티코전, 나에겐 특별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자신에게 매우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토레스는 9월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2 UEFA 슈퍼컵에서 반가운 상대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로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토레스는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01년 아틀레티코 1군에 정식 데뷔한 뒤 7시즌을 뛰었고, 19살 약관의 나이에 주장까지 역임하며 팀 내 최고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토레스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정들었던 아틀레티코를 떠났고, 지금은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틀레티코와 다시 한 번 재회하게 됐다.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지난 시즌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2012.08.31 -
체흐 GK "슈퍼컵에서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수문장 페트르 체흐 골키퍼가 UEFA 슈퍼컵에서 아트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첼시가 다음달 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슈퍼컵 경기를 갖는다. 슈퍼컵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이벤트성 대회이며, 올해에는 잉글랜드의 첼시와 스페인의 아틀레티코가 격돌한다. 첼시와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챔피언에 등극하며 이번 슈퍼컵에 참가하게 됐다. 경기는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스 2세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에 체흐는 슈퍼컵 경기를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우승 ..
2012.08.28 -
'개막전 부상' 페페, 슈퍼컵에 결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개막전에서 머리 부상을 당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페페가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페페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5분을 뛰고 경기장을 빠져 나와야만 했다.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전반 막판 상대의 프리킥 상황에서 공중볼을 걷어내려다 팀 동료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와 강하게 충돌하며 머리를 다쳤다. 페페는 응급처치 후 다시 경기에 투입됐지만, 전반전이 끝나고 라울 알비올과 교체됐다. 그리고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의 의료진에 따르면 페페는 검사 결..
2012.08.21 -
바르셀로나, 포르투 꺾고 통산 4번째 슈퍼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미니 트레블'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축구 명문 포르투를 꺾고 통산 4번째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2011 UEFA 슈퍼컵에서 리오넬 메시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포르투를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009년에 이어 또 한 번 슈퍼컵 우승을 거머쥐며 최다 우승팀[5회] 이탈리아의 AC 밀란을 바짝 추격했다. 수비의 핵심 제라드 피케, 카를레스 푸욜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이날도 메시, 다비드 비야, 페드로 로드리게스로 이어지는 막강 공격 삼각편대를 앞세워 포르투의 골문을 공략했다. 바르셀로나는 특유의 ..
2011.08.27 -
헐크 "슈퍼컵 우승 위해 최선 다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소속팀 포르투의 3관왕 달성[리그, 컵대회, 유로파리그]에 크게 기여했던 헐크가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바르셀로나와 벌이는 슈퍼컵을 앞두고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현 첼시]이 이끌던 포르투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기념비적인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컵대회에서도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포르투갈 최강 클럽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기에 유로파리그 우승컵까지 거머쥐며 8년 만에 다시 시즌 3관왕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포르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02-03 시즌 리그, 컵대회, 유로파리그[당시 UEFA컵]에서 우승하며 '미니 트레블[보통 트레블은 리그와 FA컵, 챔피언스리그에서 동..
2011.08.25 -
과르디올라 "1차전이 슈퍼컵 우승 향방 결정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페인 슈퍼컵 우승의 향방에 대해서 1차전 결과가 크게 좌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회 연속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면서 슈퍼컵에도 3회 연속 출전하게 된 바르셀로나는 일단 우승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상대가 슈퍼컵에서 단 한 번도 꺾지 못한 스페인 최고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번 슈퍼컵은 바르셀로나의 선수 및 코칭 스태프들에게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의 슈퍼컵 1차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우리의 강력한 라이벌이다. 그들은 프리시즌에서 완벽한 결과를 거뒀다. 팀 전력이 지난 시즌과 비슷한 상태다."라고 말하며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
2011.08.14 -
무리뉴 감독 "슈퍼컵? 중요한 경기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시즌 개막에 앞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벌이는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은 큰 중요성을 가지지 못하는 대회라고 언급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한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15일과 18일 새벽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1997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슈퍼컵에서 격돌함에 따라 많은 이들이 이 두 팀의 경기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은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1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와의 슈퍼컵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