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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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퍼거슨 감독 고별전서 스완지 2:1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마지막 홈경기를 극적인 승리로 마무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리그컵 챔피언 스완지를 상대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리오 퍼디난드가 퍼거슨 감독의 홈 고별 무대에서 축포를 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퍼거슨 감독은 부임한 뒤 치른 첫 홈경기와 은퇴 전 마지막 홈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게 됐다. 퍼거슨 감독의 홈 첫 경기는 1986년 11월에 있었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였으며 당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웨인 루니가 결장한 가운데..
2013.05.13 -
바쁜 첼시, 스완지에 2:0 승리...맨유는 아스날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재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첼시가 껄끄러운 상대인 스완지 시티를 제압하고 한숨을 돌렸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리그컵 챔피언 스완지 시티를 2:0으로 격파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아스날을 4위로 밀어내고 리그 3위에 올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전망을 환희 밝혔다. 첼시는 34경기에서 19승 8무 7패 승점 65점을 기록하고 있다. 페르난도 토레스 대신 뎀바 바를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시킨 첼시는 전반 25분 하미레스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며 프랭크 램파드와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전..
2013.04.29 -
토트넘, '난적' 스완지 물리치고 3위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다소 주춤했던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를 꺾고 리그 3위를 재탈환했다. 토트넘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티 스티다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3위로 복귀했다. 치열한 '빅4' 경쟁 중인 토트넘으로선 정말로 값진 승리다. 지난 화요일[26일] 카타르를 상대로 A매치를 치른 스완지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리그 3호[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후반전 조나단 데 구즈만 대신 투입된 기성용은 절묘한 ..
2013.03.31 -
아스날, 스완지 2:0 완파...리버풀은 승격팀에 대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탈락하며 남은 시즌 오로지 빅4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입장인 아스날이 '난적' 스완지 시티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를 2:0으로 제압하고 리그 4위 첼시를 맹추격했다. 아스날은 이번 스완지전 승리로 승점 50점대 고지에 오르며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올 시즌 아스날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스완지는 이날 경기에서 유효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며 완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스완지는 웨스트 브롬위치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패배의 아품을 겪어야 했다.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
2013.03.17 -
라우드럽 감독 "스완지 우승,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48, 덴마크] 감독이 캐피탈원컵[리그컵]에서 우승한 것에 대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완지 시티는 25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5: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구단 창단 10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컵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결승전은 스완지를 위한 무대였다. 공격과 수비 어는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다. 스완지는 전반에만 2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후반전에 3골을 더 추가해 브래드포드를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스완지가 이날 넣은 5골은 리그컵 역대 결승전 최다골[한 팀 기준]이며, 5골 차 승리도 최초의 기록이다. 구단 역..
2013.02.25 -
'스완지 우승' 기성용, 약속 지켰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간판 미드필더 기성용[25, 대한민국]이 소속팀의 리그컵 우승에 일조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스완지 시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리그컵[캐피탈원컵] 결승전에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5: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나단 다이어와 조나단 데 구즈만이 멀티골을 터뜨린 가운데 기성용은 어색한 수비옷을 입었지만, 잘 소화했다. 기성용은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6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우승에 일조했다. 이로써 기성용은 유럽에 진출한 뒤 개인적으로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기성용은 브래드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도 지키며 '신뢰'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기..
2013.02.25 -
'우승' 스완지, 기적 아닌 실력으로 챔피언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가 '종가' 잉글랜드의 축구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리그컵[캐피탈원컵] 우승을 일궈내며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다. 스완지 시티는 25일[한국시간]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캐피탈원컵 결승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브래드포드 시티[4부]에 5:0으로 완승했다. 나단 다이어와 조나단 데 구즈만이 각각 두 골씩을 터뜨렸고, 팀의 간판 공격수 미추가 한 골을 넣으며 스완지의 첫 리그컵 우승을 견인했다. 중앙 수비수로 깜짝 선발 출전했던 기성용도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을 비롯해 조 앨런, 길피 시구르드손 등과 같은 팀의 주축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떠남에 따라 스완..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