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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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3호 도움' 스완지, 스토크 시티에 3:1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스완지 시티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완지 시티는 20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를 3:1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승점 33점을 확보하며 리그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고, 후반전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지난 7일 아스날과의 FA컵에서 도움을 기록한 이후 보름 만에 다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괴롭혔던 홈팀 스완지는 공격 기회를 좀처럼 살리지 못했고, 결국 전반전 득점에는 실패..
2013.01.20 -
아스날, 스완지 꺾고 FA컵 32강 진출...맨유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스완지 시티를 간신히 꺾고 FA컵 32강[4R]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안방에서 웨스트 햄을 제압하고 4라운드에 뒤늦게 합류했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 재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잭 윌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스완지 시티를 1:0으로 물리치고 32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지난해 12월 리그에서 스완지에 당한 0:2 패배를 설욕하며 컵대회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반면, 스완지는 후반전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이며 아쉽게 패배했다. 스완지의 기성용은 후반 교체로 출전했지만, 후반 35분 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
2013.01.17 -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에버튼 원정서 0:0으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가 에버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스완지 시티는 13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스완지는 무패 기록[컵대회 포함]을 7경기로 늘리며 리그 9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기성용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스완지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난적' 에버튼을 상대로 경기 내내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이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일조했다. 스완지는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홈팀 에버튼에 끌려다니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전반 36분 골대를 때린 미구엘 미추의 슈팅을 제외하고는 ..
2013.01.13 -
라우드럽 감독 "미추, 기대하게 되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소속팀의 에이스 미구엘 미추[26, 스페인]의 대활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미추는 이번 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스완지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여름 스완지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지금까지 13골을 넣으며 득점 부문 공동 3위를 달리고 있고, 최근 열린 첼시와의 리그컵 4강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러한 미추의 미친 활약으로 스완지는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와 컵대회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리그컵에서는 아스날과 첼시를 잇따라 꺾으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충분히 우승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리그에서는 9위에 올라 있다. 선두권을 제..
2013.01.11 -
'기성용 활약' 스완지, 첼시 2:0 제압...리그컵 결승 눈앞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가 '거함' 첼시를 격파하고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먼저 1승을 거두며 결승행 전망을 밝혔다. 스완지 시티는 1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캐피탈 원 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스완지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지 않는다면 대망의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만약 결승 진출에 성공할 경우, 스완지는 아스톤 빌라와 브래드포드 시티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첼시 원정에서 승리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스완지는 홈팀 첼시의 파상공세에 고전을 거듭했고, 좀처럼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많지 않았던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
2013.01.10 -
'기성용 도움' 스완지, FA컵서 아스날과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의 간판 미드필더 기성용[24, 대한민국]이 FA컵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스완지 시티는 6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64강전에서 아스날과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2호 도움을 올렸다. 기성용은 후반 막판 뒤진 상황에서 동료 대니 그래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팽팽한 공반전을 펼치며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홈팀 스완지가 후반전 먼저 선제골 사냥에 성공했다. 스완지는 후반 13분 미추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미추는 후반전 교체로 투입이 되자마자 해결..
2013.01.07 -
'득점왕 후보' 미추 "재능은 없지만, 열정은 넘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의 동료로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국내 축구팬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완지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미추[26, 스페인]가 자신이 잉글랜드 데뷔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열정적인 플레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추[미구엘 페레즈 쿠에스타]는 지난해 여름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부름을 받고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기에 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미추는 이제 스완지의 에이스로 불리고 있으며, 스페인 대표팀의 공격수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선수로 급성장했다.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미추는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스완지의 돌풍을 이끌고..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