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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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둔 대한민국, 아쉬움 남긴 마지막 모의고사
[팀캐스트=풋볼섹션]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20세 이하 대표팀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막판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대한민국은 14일 오후 고양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친선 경기를 가졌다. 20일 개막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였다. 앞서 끝난 우루과이전에서는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세네갈을 상대로는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세네갈과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본선에서 만나는 기니를 대비한 가상 상대 세네갈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기선 제압은 홈팀 대한민국이 했다. 이승우, 백승호 등 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한 대한민국은 전반 17분 선..
2017.05.14 -
'권창훈 결승골' 대한민국, 멕시코 꺾고 조 1위로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지난 대회 우승팀 멕시코를 제압하고 리우 올림픽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올림픽 대표팀의 '에이스' 권창훈은 강력한 왼발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한민국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마네 가린샤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멕시코를 1:0으로 격파했다. 멕시코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에 터진 권창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조별 리그 3경기서 2승 1무 승점 7점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독일, 멕시코와 같은 전통의 축구 강국을 모두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2회 연속 토너먼트 라운드에 오른 대한민국은 8강에서 온두라스와 4..
2016.08.11 -
대한민국, 독일과 아쉬운 3:3 무승부...조 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독일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막판 뒷심 부족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 무승부였다. 대한민국은 8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2차전 경기서 독일과 3골씩 주고받은 끝에 3:3으로 비겼다. 충분히 이길 수도 있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뼈아픈 동점골을 실점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한민국은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조 선두를 유지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8강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바로 다음 상대가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멕시코와 만나는 것.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
2016.08.08 -
올림픽 개막, 브라질은 무승부...대한민국은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방에서 올림픽 '노골드'의 수모를 씻겠다는 '삼바군단' 브라질이 남아공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반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약체 피지를 대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마네 가린샤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남아공과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에이스' 네이마르를 앞세운 결과는 초라했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후반에는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하지만, 승리의 절대적 조건인 득점이 끝내 나오지 않으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만 했다. 믿었던 네이마르는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으나 침묵했다. 시작이 좋지 않은 브..
2016.08.07 -
위기의 성남, FA컵 준결승서 K리그 '명문' 포항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명실상부한 K리그 최고의 명문 클럽인 성남이 FA컵 준결승에서 포항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성남은 4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진 추첨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고, 디펜딩 챔피언 수원은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과 맞대결을 벌인다. 성남은 이번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정상에 등극하며 포항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무대에서 K리그의 자존심을 세웠지만, 올해 지독한 부진에 시달리며 리그 19라운드 현재 15위에 머물고 있다. 리그 1위 전북과의 승점차는 무려 24점이다. 그리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커트라인 6위와의 격차도 14점으로 벌어져 있다. 올 시즌 리그 잔여 경기는 11경기다. 산술적으로는 ..
2011.08.04 -
[2010 ACL] 신태용 감독 "말을 잊지 못할 정도로 행복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K-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성남이 2010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남은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란의 조브 아한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고 포항에 이어 2회 연속 K-리그 클럽이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전반 29분 수비수 샤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성남은 후반전 조병국과 김철호가 연속골을 넣으면서 한 골을 만회한 조브 아한을 3:1로 물리쳤다. 경기가 끝난 이후 성남의 신태용 감독은 공식 기자 회견에서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상대의 전력 분석을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은 감독이 된 후로 처음인 것 같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조브 아한의..
2010.11.14 -
[2010 ACL] 신태용 감독, 선수와 감독으로 아시아 정복
[팀캐스트=풋볼섹션] '명장' 신태용 감독이 성남의 지휘봉을 잡은지 불과 2년 만에 소속팀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었다. 신태용 감독의 성남은 13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조브 아한[이란]과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3:1의 완승을 거두고 14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성남의 이날 승리로 신태용 감독은 아시아 최초인 선수와 감독으로 챔피언스리그[전신 대회인 클럽 아시아 챔피언십 기록 포함]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소속팀의 우승 기쁨이 두 배에 달했다. 1995-96 시즌 성남의 현역 선수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던 신태용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를 꺾고 첫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2004년 다시 한 번 결승전에 나섰지만, 알 이티하드[사우디아..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