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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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ACL] 신태용 감독 "선수들에게 부담주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이 12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공식 기자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 각오를 밝혔다. 성남은 13일 일본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이란의 조브 아한과 아시아 정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성남은 6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만큼 반드시 우승해 2회 연속 K-리그 클럽이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신태용 감독 역시 "선수로서 전 이미 챔피언스리그[전신 대회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기록 포함]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내일 승리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이고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다. 만약 그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며 아시아 최..
2010.11.13 -
[2010 ACL] 신태용 감독, 챔스 결승 진출로 첫 우승 가능성 높여
[팀캐스트=풋볼섹션] 신태용 감독이 소속팀 성남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0일 탄전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알 샤바브[사우디아라비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조동권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성남은 1차전 3:4 패배를 딛고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6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밟을 수 있게 됐다. 성남의 이날 승리는 선수들의 의욕적인 플레이도 인상적이었지만, 과감한 선수 기용과 전술 운용을 보여준 신태용 감독의 능력이 더욱 빛났다. 신태용 감독은 승리가 절실했던 준결승 2차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김성환을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시키는 모험을 걸었다. 상대의 에이스로 지목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카마초를 집중 견제..
2010.10.20 -
[2010 ACL] 신태용 감독 "1차전서 흥미로운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K-리그 클럽으로 유일하게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던 성남이 사우디 원정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성남은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2시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바브와 준결승 1차전을 치렀다. 성남은 몰리나와 조재철의 골로 전반전을 2:1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초반 다시 상대에 동점골을 내준 성남은 후반 24분 선제골의 주인공 몰리나가 다시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원정에서 무려 3골을 터뜨리며 무서운 화력을 자랑한 성남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먼저 승리를 거두는 듯 보였지만, 경기 막판 홈 팀 알 샤바브에 내리 두 골을 실점해 최종 스코어 3:4로 졌다. 이에 신태용 성남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양 팀 모..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