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손흥민 교체 출전, 소속팀은 모두 아쉬운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과 손흥민이 주말 리그 경기에 나란히 교체 출전했지만,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두 선수가 소속된 아우크스부르크와 함부르크는 리그 20라운드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었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감행한 구자철은 4일[한국시간] 호펜하임을 상대로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출전은 아니었지만, 팀이 1:2로 뒤진 후반 16분 미드필더 토비아스 베르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자철은 교체 출전한 뒤 폭넓게 경기장을 누비며 동점골을 노리던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팀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이적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