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16)
-
아게로 "그도 인간이다" PK 실축한 메시를 옹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30, 맨체스터 시티]가 절친한 동료이자 팀의 에이스인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의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 인간이기에 실수할 수 있다고 옹호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D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겼다. 전력으로나 선수 개개인의 면면을 봤을 때 아르헨티나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아이슬란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운 아이슬란드에 제대로 걸려들며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메시도 예외는 아니다. 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심인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보기 좋게 날려버렸다. 페널티킥을..
2018.06.17 -
'메시 PK 실축' 아르헨,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천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PK]을 실축했다. 그 여파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와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아르헨티나는 16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음에도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외면했다. 아이슬란드는 끈끈한 수비 조직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으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믿었던 메시가 침묵했다. 메시는 선발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진두지휘했지만, 끝내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후반전에는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 해트트릭을 ..
2018.06.16 -
그리즈만 "중앙 포지션이 더 좋은데?"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측면이 아닌 중앙 공격수로 뛰는 것도 괜찮았다며 전술적인 위치 변경에 대하여 크게 개의치 않았다. 그리즈만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물론이고 프랑스 대표팀에서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 공격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 그의 장기인 빠른 스피드와 개인 돌파 능력을 이용해서 측면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유로 2016 8강전에서는 다른 위치에서 플레이를 했다. 이날 중앙으로 위치를 옮겨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와 호흡을 맞췄다. 지루의 뒤를 받치는 세컨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했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그리즈만은 좌우 측면 공..
2016.07.04 -
지루 "아이슬란드, 끝까지 포기하지 않더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를 유로 4강에 올려놓은 올리비에르 지루[29, 아스날]가 8강전 상대였던 아이슬란드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슬란드의 전투적인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 프랑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치러진 유로 2016 8강전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아이슬란드를 5:2로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반에만 4골을 터뜨리며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격력을 자랑했지만, 아쉬움도 남겼다. 4골 차로 크게 앞서며 후반전을 맞이한 프랑스는 반격에 나선 아이슬란드에 실점을 내줬다. 아이슬란드는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강한 집념을 보이며 프랑스를 상대로 무려 2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아이슬란드는 유로 본선 5경기에서 모두..
2016.07.04 -
'지루 2골' 프랑스, 아이슬란드에 5:2 승리...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아이슬란드의 돌풍을 잠재우고 유로 4강에 진출하며 우승까지 단 2경기 만을 남겨뒀다. 무서운 상승세의 아이슬란드는 개최국 프랑스에 잡히며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프랑스는 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8강전에서 아이슬란드를 5:2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16년 만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프랑스의 준결승 상대는 독일이다. 이날 프랑스의 에이스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는 멀티골을 터뜨렸고, 앙트완 그리즈만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쳤다. 중원의 핵심 폴 포그바도 대회 첫 ..
2016.07.04 -
아이슬란드 주장 "프랑스와의 경기 무척 기다려져"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주장 아론 군나르손[27, 카디프 시티]이 개최국 프랑스와의 맞대결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아이슬란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유로 2016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아이슬란드가 8강에서 제대로 강팀을 만났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프랑스가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프랑스가 두렵지는 않다. 아이슬란드는 잃을 게 없다. 이미 8강까지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그에 따른 팀 분위기도 대단하다. 16강에서 잉글랜드에 거둔 역전승으로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홈팀 프랑스도 만만하게 여길 부분이 아니다. 아이슬란드가 준결승에서..
2016.07.03 -
잉글랜드, 아이슬란드에 1:2 충격패...16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변이 나왔다. 이변의 희생양은 잉글랜드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처녀 출전국 아이슬란드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잉글랜드는 28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있는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아이슬란드와의 16강전에서 1:2의 역전패를 당했다. 충격적인 결과다. 잉글랜드의 8강행이 좌절됐다. 이로써 잉글랜드의 우승 꿈은 16강에서 아쉽게 끝났다. 시작은 매끄러웠다. 잉글랜드는 전반 4분 만에 라힘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득점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주장 웨인 루니가 나섰고, 침착하게 차 넣으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잉글랜드가 앞서 나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이슬란드의 대반격에 무너진 잉글랜드다. 전반 6분 아이슬란..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