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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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골' 스페인, 아일랜드 4:0으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아일랜드를 가볍게 물리치고 유로 2012 첫 승리를 신고했다. 스페인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그단스크[폴란드]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4: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이번 유로 대회에서 1승 1무를 기록,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페인은 아일랜드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크로아티아를 제치고 조 선두에 올랐다. 결승골의 주인공 페르난도 토레스는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후반 교체로 출전해 쐐기골을 작렬한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1:3의 완패를 당했던 아일랜드는 우승 후보 스페인의 높은 벽을..
2012.06.15 -
다비드 실바 "아일랜드 역습 조심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6, 맨체스터 시티]가 유로 2012 예선 2차전에서 맞붙는 아일랜드에 대해 역습을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FIFA 랭킹 18위의 아일랜드를 상대로 유로 2012 C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제로톱' 전술을 꺼내들었던 예선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고전하며 1:1 무승부를 거뒀던 스페인으로서는 기필코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아일랜드가 크로아티아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는 등 비교적 약체로 여겨지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에 실바는 아일랜드가 많은 프리미어리거들을 보유하고 있고, 역습에도 능한 팀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실바는 아일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현지 ..
2012.06.14 -
유로 2012 매치데이 03, '카테나치오'의 위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이탈리아, 스페인 상대로 '빗장 수비[카테나치오]'의 위력 자랑 이탈리아 축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카테나치오' 즉 '빗장 수비'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수비수로 활용, 상대의 공격을 봉쇄하는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는 이번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휘했다. 한국 시간..
2012.06.11 -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3:1 격파...만주키치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가 유로 2012 첫 상대 아일랜드를 대파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 크로아티아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에서 아일랜드를 3:1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무승부를 거둔 스페인, 이탈리아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두 팀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부터 골이 터졌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였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만주키치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만주키치는 다리요 스르나가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아일랜드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아..
2012.06.11 -
로비 킨 "8강행 위해서는 첫 경기서 승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일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로비 킨[31, LA 갤럭시]이 유로 2012 8강 진출을 위해서는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 2012 본선 C조에 속한 아일랜드는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차례로 상대해야 한다. 8강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아일랜드에는 첫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킨은 아일랜드 방송사 'RTE'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별 예선 1차전 상대인 크로아티아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킨은 "대회 첫 경기는 상당히 중요하다. 크로아티아는 슬라벤 빌리치 감독 부임 후 선수 개개인의 능력 뿐..
2012.06.10 -
빌리치 감독 "아일랜드, 우리 괴롭히지 못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일랜드와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의 다음 상대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라는 점에서 크로아티아는 물론이고 아일랜드 역시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8강 진출의 희망한다면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그런 가운데 빌리치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 대표팀 전력에 신뢰를 나타내며 아일랜드전 승리를 자신했다. 빌리치 감독은 "지금의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큰일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주장..
2012.06.10 -
[유로] 유로 2012 그룹 C - 아일랜드[Republic of Ireland]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