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25)
-
스페인, 아일랜드에 승리...이탈리아는 아이티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일랜드를 꺾고 A매치 3연승을 질주했다. 연속 무패 기록도 22경기로 늘렸다. 스페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로베르토 솔다도와 후안 마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A매치 연승 가도를 달리며 나흘 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전망을 밝혔다. 다비드 비야와 페드로 로드리게스, 다비드 실바, 사비 에르난데스 등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킨 스페인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전반전 득점에 실패했지만, 후반전에는 아일랜드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교체 카드로 변화를 준 것이 공격의 실마리를 푸는 해법이 됐다. 스페인은 후반 들어 아이티전 승리 주역인 세스크 파..
2013.06.12 -
잉글랜드, 평가전서 아일랜드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30일[한국시간] 런던에 위치한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전반 13분 아일랜드의 공격수 셰인 롱에게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23분에 터진 '백전노장' 프랭크 램파드의 만회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추가골을 노려봤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에 출전한 수비수 애쉴리 콜이 주장 완장을 찬 가운데 웨인 루니를 비롯해 테오 월콧, 다니엘 스터리지, 마이클 캐릭 등을 선발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
2013.05.30 -
트라파토니 감독 "세대교체 서두르지 않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아일랜드 축구 대표팀의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변화를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카자흐스탄과의 경기를 앞둔 가운데 트라파토니 감독은 아일랜드 언론 '아이리시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구 조화가 이뤄져야 팀이 안정감을 갖는다고 강조하며 월드컵 예선에서의 선전을 기대했다. 트라파토니 감독은 "팀을 변화시켜야 한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변화해 가야 한다"며 "젊은 선수들에게는 파워가 있지만, 경험이 없다. (경험이 풍부한) 로비 킨을 비롯해 존 오셔, 글렌 웰란이 그런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것이고, 이는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베테랑 선수들의 가치를 높게 샀다. 아일랜드는 셰이 기븐 골키퍼와 데미안 ..
2012.09.07 -
데미안 더프, 대표팀 은퇴..."어려운 결정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풀럼 소속의 미드필더 데미안 더프[33]가 적지 않은 나이에 아일랜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아일랜드 축구협회[FAI]는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프가 대표팀 은퇴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더프는 14년 동안 이어온 대표팀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더프는 "이번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다. 특히 지난 14년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아일랜드 대표로 뛴다는 것은) 정말로 특별했다"라고 시원섭섭한 대표팀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과 마르코 타르델리 코치가 이끄는 아일랜드 대표팀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1998년 첫 ..
2012.08.25 -
유로 2012 매치데이 11, 막판까지 숨막혔던 8강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경기 막판까지 숨막혔던 C조의 8강 경쟁 어느덧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면서 유로 2012 8강 진출팀이 속속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에는 C조의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8강행에 성공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조별 예선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C조 1-2위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았다. 이번 대회 강력..
2012.06.19 -
이탈리아, 아일랜드 2:0으로 꺾고 8강 합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 2경기에서 연이은 무승부를 기록하며 탈락의 기로에 섰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아일랜드를 완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탈리아는 19일 새벽[한국시간] 포즈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예선 3차전에서 전후반 각각 한 골씩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예선 1승 2무로 승점 5점을 확보하며 스페인에 덜미를 잡힌 크로아티아를 제치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 침묵하던 이탈리아의 두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와 마리오 발로텔리는 나란히 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도왔다. 특히 후반 교체로 출전한 발로텔리는 멋진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이탈리아의 8강행을 견인했다. 스페인전에서 대패하며 일찌감치 예..
2012.06.19 -
유로 2012 매치데이 07, 남아공 악몽 재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토레스, 더 이상의 부진은 없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레스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2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포함 2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0 대승을 도왔다.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