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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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독일 원정서 레버쿠젠 3:1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독일의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완파라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1-12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알렉시스 산체스와 1골 1도움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3:1의 대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올 시즌 자국 리그에서의 계속되는 원정 부진으로 부담이 컸던 바르샤는 독일 원정을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바르샤는 이날도 경기 시작부터 볼 점유율을 높이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사비 에르난데스와 수비수 제라드 피케가 빠진 상황에서 에..
2012.02.15 -
리옹 GK 요리스 "아포엘, 역습에 능한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우고 요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인 아포엘에 대해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라면서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리옹은 지난해 12월에 끝난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디나모 자그레프를 7:1로 꺾고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골득실에 앞서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황상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됐지만, 단순 루머로 일단락됐다. 그런 가운데 리옹은 16강에서 이번 시즌 돌풍의 주역 아포엘과 8강전을 다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옹이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아포엘의 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아포엘은 조별 예선에서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 무패 우승과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던 포..
2012.02.14 -
'돌풍' 아포엘, 제니트전 승점 1점 추가...16강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축구 변방국인 키프러스의 아포엘이 기어코 일을 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며 돌풍의 주인공을 떠오른 아포엘은 예선 5차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해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아포엘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제니트와의 예선 5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점 1점은 아포엘에게 승점 3점과 맞먹는 귀중한 승점이었다. 바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승점이었기 때문이다. 아포엘과 제니트의 경기는 홈팀 제니트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제니트는 슈팅 23개를 기록하는 등 아포엘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아포엘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아포엘의 수비 축구가 제니트..
2011.11.24 -
'돌풍' 아포엘, 홈에서 포르투 격파...조 1위 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프로스의 아포엘이 4차전예서도 그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아포엘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G조 예선 4차전에서 극적인 재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포엘은 조 선두를 유지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아포엘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포르투는 조 3위에 머물러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다. 아포엘은 포르투의 매서운 공격력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반 42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으면서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다. 3차전에서 포르투를 상대로 동점골을 터뜨린 바 있는 아일톤 알메이다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골로 연결했..
2011.11.02